5월 13일 ~ 19일 고속도로 첫주행/횡성출장/캠핑한잔/홍천/차박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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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횡성출장샵 월요일#부산아즈매 생선구이 여기 생선구이 대박이에욤 3인분인데 저정도 나오고 존맛탱구리 저녁은 #치킨퐁 간만에 먹는데 너무 맛있었다 바삭함이 다르긴함 14일 화 오늘은 횡성출장 일정 있는날 #소반 맛있는 된장찌개 여기 차돌된장찌개 맛있다 그렇게 고속도로 첫 주행 횡성 달성했다 !!! 140km? 달리긴 했지만 정말 초보지만 열심히 달렸다 ,, 보고 놀라서 조심히 다니기로 맘먹움 ,,ㅎㅎ 사업설명회 10분 하고 끝 왜케 빨리 끝난거징한우체험관 소 너무 이쁘당하 기다린 워터밤 문자에 일산이라니 ㅠㅠㅠㅠ 일단 한번 가보겠다 킨텍스 기다려랑오늘 7시 방문수업하고 남자인 친구인데 말은 안듣지만 횡성출장샵 너무 귀엽게 생겼다 할머니께서 맨날 저렇게 가득 챙겨주신다감사해요 ????????????????저녁엔 아는 언니와 약속이 있어서언니네집 방문 베린다 감성 미쳤다리 ,,,! 국물에빠진 두루치기와 함께 소맥한잔 4-5시간 떠들다 왔다 ㅎㅎㅎ 내일 스승의날 너무 해피햄 휴무 최공????????이렇게 방명록도 남겨주었다 재밌는 하루였당????15일 수 오늘 쉬는날이라 늦게 일어나천왕짬뽕이랑 짜장 시켜먹었다 여기도 넘나 맛있는고비가 주룩주룩 많이 왔다 집콕하다 저녁먹으러 나가기#엄마식당 여기 칼국수 파는 집인데 곱창전골 맛도리이다 너무 맛있어 생각나는 맛볶음밥 야무지게 먹어주었다 16일 목 오늘은 나가기 귀찮아서 점심 시켜먹었다 #미소야 매운돈가스덮밥인데 하나도 안매워서 어이가 횡성출장샵 없었다 ㅎㅎㅎㅎ퇴근 후에는 냉삼먹으러 가기 냉삼+김치조합 너무 맛나 #팔호냉삼집먹고 간만에 산책타임 내 목표는 일주일에 두번 40분 코스 걷는거 제발 실천 좀 했으면 좋겠다 현실 P 흘러가는대로 살아서 계획 잘 무산됨 연극제한다구 해성 보러가야겠다 왜냐면 나 다음주 다이어트 돌입 해야해성ㅎㅎ 운동겸 보러가기유럽 진짜 대학교 졸업하면 가고 싶었는데코로나 때문에 계획이 무산되었다 저때는 갈 수 있을까? 고등학교때부터 꿈꾸는 유럽여행 가고싶어여 아 그전에 영어공부나 해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포기하기 쉽지 않지만, 다이어트를 위해서라면참아야지 내가 ㅠㅠ 17일 금오늘 #육앤콩 순두부육개장 너무 맛있고 횡성출장샵 ㅠㅠㅠㅠ 콩국수 미쳤어여 둘다 먹은건 아니고 콩국수 맛보았는데 너무 맛있어서 사진찍어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금요일이라 미친듯이 일하기 싫은날이였던거 생각난다 6시 칼퇴해서 속눈썹 모델 해주러 감 어쩌다보니 속눈썹 계속 연장 중 속눈썹 얇아지고 없어지는게느껴지는데 포기 할수가 없어 생얼이지만 출근할때 예의있는 느낌이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녁에는 #캠핑한잔 와인바 분위기 고기집에 왔다 비싸긴 하지만 고기+조개 조합 저번주 부터 해산물 많이 먹긴한다 ㅎㅎㅎㅎ 보글보글 조개구이 너무 좋다 ❤️선선한 날씨엔 아이스크림 내사랑 월드콘인데 다음주 다이어트 돌입하면 이제 극단적 식단이니까 마무리로 먹어주기 ☺️그래 항상 늘 나의 횡성출장샵 가치관 늘 재밌게 놀자 인생 머있오 잠시 살다 떠나는 인생인데 ~!~ 18일 토 주말인데 모하지 이 생각이 불현듯 들어서 집콕하면서 OTT나 볼까 했는데 스크린치러 가자구 해서 6개월 만에 하러갔다 점심 스킵하고 치는데 너무 힘들어서 9홀 치고 나와서춘천명동 구경갔다 간만에 지하상가도 가보고 오늘 첫끼 맘스터치 먹고 싶은게 없는거임 배가 너무 고픈데 그래서 햄버거나 먹자 선택했다 #불싸이버거 여전히 맛있어 감튀 최구야 빈티지 샵에 갔는데 이런거 팔아도 되는걸까 싶었다 ^^* 상태 엉망스 그리고 걸어서 집에 왔당 집와서 빨래하고 쉬다가 횡성출장샵 잘려고 누었다 근데 엄마랑 언니랑 둘이 차박한다고 갔는데 둘이 싸운거임 ,, 언니 새벽 1시 택시타고 집오고 자취방 집간다고 난리 동생은 술파티 중 ,, 가운데서 어떻게 할지 몰라서 잘려고 하는데 동생이 본인 데릴러오라고 엄마한테 가자고 그래서 새벽 2시, 운전하려고 내려가는데 언니 마주침 언니 델다 준다고 했는데 꼬득여서 새벽에 셀프 주유소 가서 기름 넣구, 동생 데릴러 갔다가 홍천까지 달렸다 ㅋㅋㅋㅋㅋ 시트콤 그 자체 인듯 위치는 여기구 어두운 새벽 이번주 화요일에 고속도로 첫주행하니 이제 홍천까지 일부로 오게 만든건가 싶고 횡성출장샵 꿈인가 생시인가 멘붕그자체 였는대 세자매, 야간 드라이브 겸 안개자욱 낭만을 느끼며 화해 하러 출동했다 밑에 자갈 밭까지 도저히 못내려가고 사람들도 자고 있어서 근처에 세우고 갔다 도착하니 3시, 엄마 자고 있는데 메리때매 못잘꺼 같아서 메리 델고왔는데 내가 못잤다 강아지 왜이리 예민한지 세자매 + 강아지 차박 썰 다신 하고 싶지 않다 등이 아프고 강아지 때매 수시로 깨고 쫍고 침대 벗어나면 개고생이다 그래도 8시까지 자려고 노력했다 뷰는 너무 좋다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았다 사람 양쪽으로 가득 횡성출장샵 진짜 많았다 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니 육개장 하나 먹어줬다 19일 일여기서 더 자고 가니 집가서 자는게 더 편할꺼 같아서 집으로 달려왔다 아침 10시 다같이 기절 ~ 3시에 일어나 점심먹고 짬뽕이랑 볶음밥 먹어주고 강아지 산책하고 샤워시키고 #성령강림절 엄마따라 성당갔다 오니 하루가 끝났다 운세같은건데 엄마랑 똑같은거 나온거 신기했다 암튼 알찬 주말 그 자체 였다 살다보니 별일이 많고 동생은 차박해서 좋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가 없는 날이였다 맘같으면 두번다시 차박 안하고 싶지만 강아지가 없다면 편하게 잘 수 있을꺼 같다 다음 주 부터 정말 횡성출장샵 바쁜 주간이다 화이팅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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