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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L 레이크레이스 홀덤룰 배워 도전 어때, 임요환 2024 WSOP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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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yra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4-08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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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홀덤룰 배우는 홀덤룰, 레이크레이스까지 도전WPL최근 마인드 스포츠에 대해 주목이 많이 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아무래도 이번에 진행된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종목인 '브리지'도 큰 영향을 줬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브리지는 포커와 룰이 다르지만 카드 게임을 바라보는 다소 부정적인 시선들이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왜 마인드 스포츠라 불리는지 이해가 된다는 주변 지인들도 대폭 늘어나기도 했고요.​필자는 종종 친구들과 저녁을 먹으며 가볍게 반주를 하고 게임을 즐기러 가는데 설욕을 하거나 다음에 친구들을 만났을 때 실력이 성장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WPL로 실력을 갈고닦고 있습니다. WPL을 선택한 이유는 가장 깔끔한 UI가 매력적이었기 때문이죠.​깔끔한 UI도 좋지만 국내에서 규모가 큰 대회를 개최하고, 국제 규격 홀덤 규칙을 적용한 정통 홀덤 게임이라는 점이 WPL을 선택한 홀덤룰 가장 큰 이유인데, 오늘은 본격적으로 WPL을 즐기기 위해 홀덤룰을 독자분들에게 안내를 해볼까 합니다.​홀덤룰을 알려면 족보부터 알아라!- 하이 카드 &lt원 페어 &lt투 페어 &lt트리플 &lt스트레이트 &lt플러시 &lt풀 하우스 &lt포 카드 &lt스트레이트 플러시 &lt로얄 플러시하이 카드(약 50%)가장 먼저 살펴볼 족보는 '하이 카드'로 그 어떤 족보에도 해당되지 않는 경우라 이해하면 됩니다. 이때, 제일 높은 숫자 순서로 승자를 지정하는데 숫자보다 당연히 J<Q<K<A 순이 높으며 숫자는 높을수록 더 유리합니다. 위의 이미지는 K 하이가 되겠습니다.​원 페어(약 42%)다음으로는 '원 페어'족보입니다. 동일한 숫자, 혹은 글자 2장이 1쌍으로 이루어지면 원 페어 족보를 완성했다 생각하면 됩니다. 위의 이미지를 예로 들면 A 원 페어가 되겠습니다.​투 페어(약 4.7%)다음으로는 '투 페어'족보입니다. 원 페어를 설명했으니 투 페어가 홀덤룰 어떤 족보인지 눈치가 빠른 독자분들이라면 손쉽게 알아차릴 수 있다 생각됩니다. 원 페어는 1쌍으로 이루어진다면 투 페어는 2쌍으로 이루어진 족보를 뜻합니다. 위의 이미지는 Q, 7 투 페어가 되겠습니다.​트리플(약 2.1%)다음으로는 '트리플'로 동일한 숫자, 혹은 글자 3장을 보유하고 있을 때 트리플이라 말하며 위의 이미지는 J 트리플이 됩니다. 홀덤룰을 모른다면 어려울 거라 대뜸 겁을 먹는 분들이 있을 건데 필자는 홀덤룰이 가장 배우기 쉽고 직관적이라 생각되더군요.​스트레이트(약 0.4%)다음은 '스트레이트'입니다. 무늬에 상관없이 연속된 숫자 5장으로 이루어진 족보를 말합니다. 오직 숫자로만 만들 수 있는 족보이며 스트레이트 족보부터는 승리 확률이 매우 높은 족보라 완성시켰을 때의 짜릿함은 직접 경험해 본 분들만 공감할 수 있을 겁니다.​플러시(약 0.2%)'플러시'는 숫자와 글자 순서 상관없이 5장의 무늬가 같은 홀덤룰 카드로 이루어진 족보를 뜻합니다. 자칫 쉬워 보이는 족보지만 해당 족보를 완성시킬 확률은 약 0.2%로 다른 모바일게임들 중 등급이 가장 높고 희소성 있는 가챠 캐릭터를 획득할 확률이라 생각하면 쉽게 체감될 겁니다.​풀 하우스(약 0.1%)이제 슬슬 이미지를 보면 왜 족보가 완성되었는지 단숨에 감이 올 거라 생각됩니다. '풀 하우스'는 트리플과 원 페어가 함께 완성되었을 때를 뜻합니다.​포 카드(약 0.02%)'포 카드'는 말 그대로 동일한 숫자, 혹은 글자 4개로 이루어진 족보를 말합니다. 그럴 확률은 매우 낮지만 동일한 포 카드를 만난다면 나머지 카드 1장이 높은 플레이어가 승리하게 됩니다.​스트레이트 플러시(약 0.01%)기적에 가까운 수치에 가까워지고 있는 '스트레이트 플러시'는 5장의 무늬가 같으면서도 연속된 카드 5장으로 이루어진 족보를 말합니다. 확률이 엄청나게 낮은 만큼 동일한 무늬와 홀덤룰 연속된 숫자를 본다면 주저하지 말고 일단 지르고 보는데 정작 최대 투 페어에서 게임이 마무리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명심하는 것 또한 게임 플레이에 도움이 되는 노하우가 될 겁니다.​로얄 플러시(약 0.0001%)기적의 족보라 할 수 있는 '로얄 플러시'는 약 0.0001%의 확률로 완성할 수 있는 족보이며 5장의 무늬가 같으면서도 A, K, Q, J, 10으로 이루어진 족보를 뜻합니다. 마인드 스포츠를 좋아하는 분들은 평생 한 번 잡아보는 게 소원이라고 할 정도로 기적의 족보라 불립니다.​그렇다면 이제 실전을 통해 게임의 홀덤룰을 배워볼 시간입니다. 위의 스크린샷을 보면 제가 가진 패(홀 카드)를 확인해 보면 다이아 10과 클로버 5인데 족보를 만들기도 어렵고 동일한 무늬의 카드도 아니라 아무런 족보도 아닌 단순히 10 하이라 볼 수 홀덤룰 있습니다. 처음 이런 패를 가지게 되면 추후 3장의 공용 카드가 테이블 중앙에 공개되는 '플랍'시점 때 원 페어나 투 페어를 노려볼 수 있지만 승리 가능성이 낮기에 빠르게 포기하는 것도 방법입니다.​플레이어들의 초반 블러핑과 베팅의 시간이 지나고 본격적으로 3장의 공용 카드가 테이블 중앙에 공개되는 '플랍'시기가 왔습니다. 역시나 투 페어는 무슨 원 페어도 완성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숫자 2와 5가 연속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남네요. 하지만 이번 게임에서는 끝까지 있었더라도 그 어떤 족보도 완성하지 못한 채로 종료가 되었을 겁니다.​다음으로는 시작부터 스페이드 6과 5를 획득해 스트레이트 플러시, 스트레이트를 노려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민도 할 필요 없이 곧바로 거칠게 밀고 나갔는데요, 처음부터 거칠게 나가면 함께 플레이하는 플레이어들은 당황할 수밖에 홀덤룰 없습니다. 진짜 처음부터 엄청난 2장의 카드를 손에 쥐었을지, 혹은 낮은 카드인데도 불구하고 블러핑일지 혼동되기 때문이죠.​필자의 촉은 옳았고 결국 스트레이트 족보를 완성해 이번 경기의 최종 승리자가 되었습니다. 중간중간 너무 과감하게 안 나가고 완급 조절을 해야 플레이어들이 따라오지 무조건 거칠게 플레이를 하면 상대는 자신감을 잃고 게임을 빠르게 포기해 승리의 기쁨도 좋지만 게임을 지속할 수 있는 게임머니를 많이 수급하지 못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하며 플레이를 할 수 있다면 중수의 길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종종 트리플 족보를 완성했는데도 상대방의 엄청난 족보에 패배를 할 때가 있는데 패배를 하게 되더라도 특유의 짜릿함과 긴장감을 느낄 수 있는 게 바로 홀덤이기 때문에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게임이라 추천하고 싶습니다.​이제 WPL을 통해 홀덤룰을 홀덤룰 모두 배웠다면 최신 토너먼트 대회를 노리는 걸 추천합니다. 오늘부터 다가오는 15일(일요일)까지 진행이 되며 총상금 인게임 머니 1,200억이 걸린 대회입니다.​토너먼트는 필자가 알려준 룰을 숙지한 뒤 WPL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되는 임요환 프로의 방송을 살펴보면 실력이 빠르게 늘 겁니다.​인게임 토너먼트 외에도 다가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하는 WPL X KSOP 온라인 대회도 주목하길 바랍니다. 해당 대회는 국내 홀덤 대회 중 규모가 있는 온라인 대회이며 올해 3월 27일부터 다가오는 12월 31일까지 꾸준히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토너먼트 대회입니다. WPL의 또 다른 좋은 점은 게임을 관전할 수 있다는 점인데 토너먼트 결승만 봐도 보는 시야가 넓어지는 걸 느끼실 수 있으니 참고하길 바라며 포스팅을 마무리해 보겠습니다.​​​​​WPL공식 유튜브 채널 / 구글 플레이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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