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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도출장샵 청도 자유여행 관광지칭다오 청도 맥주 박물관 아이랑해외여행​​​​​아이랑해외여행 다녀왔던 중국 칭다오. 코로나 딱 시작하기 전에 아이들 방학 하며, 청도 가려고 비자와 티켓까지 다 준비했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오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고 해서 아깝지만 다들 취소했었던 청도여행이었다. 아마도 그 때 갔었다면, 중국에 격리당했거나, 오려면 고생을 조금 했을 시기라 가지 않은건 참 잘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서 가야지 했었는데 어쩌다보니 많이 늦었지? 우리 여름엔 홍콩에서 만나. 중국가기 힘들구나?​​​​​​​​칭다오맥주박물관 ​중국 청도 자유여행이든 패키지여행이든 중국 칭다오 관광지로 빠질 수 없는 곳이 바로 칭다오 청도 맥주 박물관이다. 워낙 역사가 깊은 곳이기도 하고, 청도를 대표하는 장소인 만큼, 청도여행을 간다면 청도출장샵 꼭 한번은 들러봐야 하는 명소인 이 곳, 이전에 올때보다 훨씬 좋아진 것 같은 칭다오 맥주 박물관, 안에 일하는 분들 복장도 너무나 귀엽고, 건물도 깨끗하다. 뭔가 그래도 큼직한 곳들은 매우 깨끗해진 느낌의 중국 이다.​​​​​​​​​​●주소 : 중국 Shandong, Qingdao, Shibei District, Dengzhou Rd, 56号-1 邮政编码: 266022● 운영시간 : 매일 08:30~16:30 하절기 08:30~17:00●입장료 : 60 CNY​​​​​​​​​입구에 들어서면 귀여운 아이템들이 가득 서있다. 칭다오 맥주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제품들과 선물용품들이 앞에 디스플레이 되어 있는데, 나중에 박물관 내부에 있는 기프트샵에서 구매가 가능한 용품들이라, 나중에 그곳에서 아이템들 보고 선물로 골라도 좋을 듯 하다.​​​​​​​​​​티켓팅을 하고 안으로 들어서면 꽤나 웅장한 청도출장샵 박물관 건물들이 보인다. 예전에 올때에 이리도 컸었나 싶을 만큼 이제는 꽤나 기억이 나지 않는 옛날 모습. 그때의 기억 속 맥주박물관은 이리도 볼거리가 많지도, 뭔가 체계적인 느낌으로 돌아본 것 같지 않은데..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다. 물론 중국어를 못하니까, 설명 하나하나 보면 그리 특별한게 몇이나 될까 싶지만, 비쥬얼적인 면에서 사실 중국문화 박물관이라는 의미에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었다.​​​​​​​​외부에서는 규모와 청도맥주 외관에 살짝 감탄하며 기념사진 찍어보고, 이제는 전시실로 들어가기 전에 아이들도 사진 한장 담아주었다. 아이랑해외여행 가면서 보고서 내야 하니 사진은 찍어줘야 하는데 둘다 찍기 싫어하는 아이들이라 사진 한장 제발 찍자고 해야 찍어주는 포즈. 청도출장샵 고맙구나?​​​​​​​​박물관내부 ​박물관내부 생각보다 재미있다. 사실 중국어를 알고 중국인이라 하면, 그리 대수롭지 않을수도 있다. 우리가 국내 맥주공장 견학가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으니까. 그래도 이렇게 둘러보면서 오랜 역사를 가진 맥주였구나 라는걸 알면 또 칭다오도 대단한 맥주였지 라는 생각이 새삼 든다.​● 칭다오 맥주 박물관백 여년 전의 칭다오양조장 옛공장 자리에 있으며 빨간색 건축물이 이색적인 중국 맥주 박물관이다. 도로 쪽 지붕에는 거대한 맥주 캔이 있고, 칭다오 맥주의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으며, 맥주를 만드는데 필요한 장비를 볼 수 있고, 정통 칭다오 맥주를 맛볼 수 있다. ​​​​​​​​칭다오 맥주 시음 ​티켓에 맥주 2잔과 땅콩 한봉지가 포함되어 있다. 맥주는 청도출장샵 위층에서 한잔, 그리고 아래층에 나가기 전 펍에서 한잔이 포함된다. 입장료를 낸 사람은 모두 맥주를 주는데, 아이들도 맥주가 포함되기 때문에 두잔을 받았다. 사실 한잔만 마셔도 배부른데 두잔을 주셔서.. 나중에는 내려가서 맥주 한잔 받은것도 마시지는 못하고 남겼네. 땅콩은 너무 맛있어서 오면서도 사왔었다. 가격대도 저렴해서 선물용으로 좋아 몇박스 사와서 지인분들께도 드렸던 땅콩. 나는 좋았지만, 사람마다 취향은 다르니까.​​​​​​​​​​시음하고 나서 옆에 가서 보니 이렇게 땅콩 봉지가 한묶음에 있다. 10원에 판매하는 것 같았고, 여기에 안내글을 보면 이벤트 응모하면 상품을 주시는것 같았다. 정확하진 않으니 다음에 가게 되면 다시 알아보고 와야겠네.사실 내가 맥주 마실 일이 잘 없어서 청도 맥주를 청도출장샵 마셔본게 몇년만일까? 원래 맛이 어떤지 조차도 기억 나지 않기에 여기서 마시는 청도 맥주 맛이 어떤지 설명과 비교 하기 조차 어렵다. 아무튼 시원했고, 진했고, 맛있었다. 한모금 정도 마셔도 뭔가 취하는 느낌이랄까?​​​​​​​​칭다오맥주 박물관 기념품샵​박물관을 한바퀴 돌고, 맥주 한잔 시음하고 나면, 이렇게 기프트샵으로 다다르게 된다. 여기에 너무나 이쁜 맥주소품들이 다양해서 다 사고 싶어지지만, 여기도 우리나라와 같이 기념품샵이 비싼편이다. 이제 중국 물가도 비싸서 사실 야시장 같은 곳에서 구매하는 과일정도 아니라면, 백화점에서 사는 것들 다 비싸더라. 스벅도 우리나라와 가격도 비슷해서 절대 저렴한 물가가 아니라는것. 우리나라 기념품들 아이템들 가격 비싼것 만큼 여기도 동일하다. 맥주는 여기서 사는것도 나쁘지 청도출장샵 않다. 마트에서 만나지 못하는 디자인도 있고, 있어도 중국 마트 가격과 크게 다르지 않다.​​​​​​​​​​맥주와 티셔츠 인형 등등 종류도 많이 있었다. 칭다오 맥주 아이템들이 귀여운 제품들도 많아서 선물용으로 구매해도 좋을 듯 하네. 나는 아무것도 구매하진 않았지만, 생각보다 아이템들이 다양해서 너무나 신기하더라. 귀여운 아이템들 가득했던 청도 칭다오 맥주 소품샵. 다음에 갈때에는 조금 위챗페이 많이 담아가야겠어.​​​​​​​​칭다오 맥주 시음 펍​한바퀴 다 돌아보고 내려오게 되면 여기가 마지막이다. 시음할 수 있는 곳이 두곳이 있는데, 첫번째가 박물관 투어 끝나고 마시는 한잔.(위에 있는 공간) 그리고 마지막에 나가기 전 또 한잔 시음이 가능하다. 사실 위에서 한모금 마시고 배도 부른데 내려와서 또 청도출장샵 한잔 주니까 받아서 사진만 한장 찍어본다. 두잔 주지 말고 땅콩 두봉지 주었으면.. 나오는 길에 가장 맛있었던 노란색 상자 몇박스 구매했다. 가격은 29CNY라 저렴한 편이다. ​​​​​​​​​아이랑해외여행​​우리 아이들 데리고 오랜만에 다녀온 해외여행. 일본 가고 싶다고 했었는데.. 이번에는 겸사겸사 중국 청도로 다녀왔었다. 사실 가족여행 가기에는 그리 볼거리가 많은 곳은 아니라서..아이랑 해외여행 중 중국을 가게 된다면, 상해나 북경으로 데리고 가는게 좋지 않을까 싶다. 자유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중국 칭다오 관광지 인 만큼 청도 맥주 만나러 꼭 한번 들러보시길 바란다.​​​​​청도맥주박물관청도맥주박물관 예약 알아보기​​myrealt.rip중국 Shandong, Qingdao, Shibei District, Dengzhou Rd, 56号-1 邮政编码: 266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