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정한 광주 출장메이크업 로우번/ 첨단 국악 프로필 메이크업 > 공지사항

본문 바로가기

단정한 광주 출장메이크업 로우번/ 첨단 국악 프로필 메이크업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Karena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04-19 15:55

본문

​작년 진도출장샵 생일에는 회사에서 폭탄맞고 매일 눈물 주륵주륵 흘리느라 생일인줄도 모르고 지나간거 같은데, 올해 생일은 너무 바빠서 연락도 제대로 못 받고 정신없이 보냈다. 그래도 작년에 정말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은 최악의 생일을 보내서 그런지 이제는.. 생일주간이 되어도 들뜨지도 않고 제발 무탈히 지나가길.. 하는 생각만 드는것이.. 진정한 어른이 된걸까? ​그렇지만 이런게 어른이라면 어른 안하고 싶어. 적당히 외로우면서 사람들 연락을 기다리는, 그런 20대같이 왁자지껄한 생일을 아직 보내고 싶거덩요. ????​약 2주간의 일상이어서 조금 압박스럽지만 그래도 꼬옥 참고 읽어주멶되 ????????​[9.7 목]​집와서 짐풀고 빨래돌리고 한숨 자다가 정신차려보니 이미 저녁이었다는 사실. 느끼한 음식 잔뜩먹고 내내 생각나던 얼큰한 등촌칼국수로 생일의 저녁을 마무리. 오마카세..? 이딴건 생각나지도 않음. 그저 원한다. 한국의 칼칼한 음식. ????️????​​​생일에 케익은 없어도 꽃다발은 있어야지. ????​​​아무생각없이 차마시고 디저트먹고 멍때리고 있는 이 시간이 너무 소중하다는걸 새삼 느껴보는 저녁.., 잠깐 다른 세상에 다녀왔던 것 같은 지난 일주일이었다.​​[9.8 금]​​시차적응 대실패로.., 겨우 세시간자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팀단톡에 당일연차 통보해버리기. 오늘 출근했으면 정말 죽어버렸을거야. ​​도대체 헬스장 얼마만이야..? 정말 고통스럽지만 이렇게 오랜만에 땀빼고 운동하니 몸이 개운해지는 기분이었다. 나 은근히 루틴 망가지는거 싫어하나봐. ​​​어찌나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운동 끝나고 집에오자마자 예정일이 1주일이 넘게 남았는데도 생리가 터져버렸다. 그나마 한국와서 터졌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해야하나... ​어쩐지 운동하는데 몸이 너무 무겁고 피곤하더라. 10일만에 헬스장갔는데 또 일주일동안 헬스장을 못간단 진도출장샵 말이야? 우리 헬스장 나한테 기부금영수증 끊어줘라.​​​하지만 생리가 터졌어도 춤은 추러 가야하거든요?​​항상 서울나가는 7731은 한적했는데 오늘따라 줄이 너무 길어서 뭔가했더니 종합운동장에서 연고전을 했다더라. 친구랑 전화하면서 오늘 연고전때문에 줄이 길어... 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내 앞에 고대생도 많고 연대생도 많아서.. 연고전이라고 하면 고대생이 나를 조팰거같고 고연전이라고 하면 연세대생이 섭섭해 할 것 같아서... 뭐라고 말해야할지 난감했다. 잡대 졸업한 내가 이런 고민을 왜 해야해..???? (억울)​​​동호회 동생이 생일선물 줬는데 사려고 장바구니에 담아둔 집게핀을 정확하게 선물해줘서 진짜 깜짝놀랐다. 어떻게 알았지 ⁉️하도 주구장창 하고 댕겨서 벌써 한번 부러졌는데 본드로 분신사바해서 다시 살려내서 하고 다니는중.. 넘 귀여웡... ????​​그나저나 뒷풀이장소가 맨날 가던 이상한 떡볶이집에서 치킨집으로 바뀌어서 기분이 좋았다. 그래 이게 먹는거지 ~..! ​근데 우리 테이블에서 갑자기 어떤 남자분이랑 여자분이랑 언쟁벌여서 ㅈㄷ오빠랑 눈깔 굴리면서 눈치봄. 진짜 왜이러세요 저한테... ????????​​​집에 일찍갈까 하다가 두시반까지 버텨서 생일빵까지 하고 귀가 완료. 근데 그 많은 사람중에서 생일빵 동영상 찍어준 사람이 아무도 업서서 제법 서운했음 ???? 친구도 없으면서 부탁도 안한 내잘못이지 뭐 힝.​[9.9 토]​​그래도 나름 푹 자고 한국무용 가니깐 안피곤하고 좋더라. 출장갔다오느라 수업 한타임 놓쳤는데 그때 나간 진도가 그렇게 어렵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물론 어렵지 않다는 거랑 내가 잘 할 수 있다는 거랑은 다른 말이죠. ????​​​집에와서는 예뿐 최지가 사준 무민 티 거름망으로 홍차 한잔 진도출장샵 조져주기.. 아직은 더워서 뜨차는 무리거덩요.​​​​F 100이 나올수 있는 수치냐고.​​​아라문의 검 너무 재밌어서 행복해요. 석류헴 옙버요. ​​[9.10 일]​​아직 얼큰함 수치가 부족해서 또보겠지 떡볶이 먹으러 왔다. 너무 오픈런이라 그런지 시간이 남아서 잠시 앞동네 산책쓰. 나 학교다닐때는 애들 합정 상수만 다녔는데 연남이 언제 이렇게 또 핫해진거야.​​​여러가지 사진부스중 내 최애인 하루필름이 바로 앞에 있길래 냅다 들어가기. 저 완전 쿨톤같죠? ㅋ ????​​이웃님이 혼자 하루필름 많이 찍길래 나도 생일기념으로 한번 해봤는데 나름 괜찮은거 같다. 축하헤 쩨요나 앞으로 행복하게만 살구 즐길수 없으면 피하자 ❕????????​​​기다리는거 싫어하는 성미들이라 그런지 가장 먼저 입장해서 가장 먼저 나온 우리. 버갈감이랑 볶음밥 안먹을거면 또보겠지 왜가요? 그냥 집에서 배달시켜드삼.​​​차마시러 슬렁슬렁 걸어가는길에 모노맨션 있길래 함 더 찍어주기 ㅋ 화장하고 서울나오는거 흔치 않은 일이라 나온김에 뽕 뽑아줘야되거든요.​​하도 유명하길래 차 처돌이인 내가 기대 잔뜩하고 방문한 연남동 티크닉. 의도치 않았지만 여기도 오픈런을 하게 되었다. ​​​근데 날씨가 안좋아서 그런가? 이웃님 블로그에서 본 것 처럼 생각보다 막 예쁘진 않았다. 그리고 테라스 자리가 메인인 것 같았는데 이날 무슨 한여름 다시 온것 같이 더워서 3분있다 실내로 바로 도망침. ​​​기대많이했던 스콘은 그냥 그랬고 차도 뭐.., 차를 즐겨마시는 입장에서 여기는.. 음.. 진정한 차맛을 느끼러 가는 곳은 아니고 사진찍기으러 가기 좋은 듯. 특히 다즐링시켰는데 저렇게 똘랑 한잔 나오다니.. 스콘 하나 먹는데 진도출장샵 차 두잔 필요하단 말이에요. ​​​암튼 에어컨 잘 쐬고 나왔읍니다. 그리고 저 테이블로 쓰는 장식장 진짜 불편함 예쁨을 위해 실용성을 포기한 듯.​​​아마... 다시.. 안올걸..? 어쩌면 수원에 있다는 지점은 한번 가볼지도...? ????​​지나가다 내섯타일인 귀여운 소품샵도 구경해보고​​간만에 랜디스 줄이 짧길래 랜디스도 사보기.​​키가 아주 이메다세요. 그리고 랜디스 도넛 도전 3번째만에... 드디어 여기가 맛이 없다는걸 깨달음. 이제 다시 도전 안할테야. ​​​너무 일찍가서 그런지 할게 없어서 연남동 철길 한시간 서성이다가 더위에 존나게 패배하다... 아이스 얼그레이티와 함께가 아니었다면 난 벌써 건조오징어가 되었을 것.​​​생각해보니 올여름에 망고빙수..는 고사하고 빙수 자체를 한번도 안먹어봤길래 냅다 집가는길에 방향틀어 오릴리 방문. 이 긴긴 여름에 안 해 본게 왜이렇게 많지? 빙수도 못 먹고, 바닷가 물놀이도 못하고, 서핑도 못했어. 여름이 점점 길어지길래 언제나 날 기다려줄줄 알았는데 말이지 ☀️????????️​암튼간에 더위야.. 내가 졌어.. 난 증말 지치고 힘들어.. ​[9.11 월]​​도시락 안싸와서 편의점템으로 해결하는 점심. 의외로 킹크랩 랍스터가 맛나더라. 단백질 함량도 굿. ​​출장나가기 전에 시간이 떠서 은밀하게 셀카찍는 여성. ​​출장갔다오자마자 큰 야외행사 있는 스케쥴 상당히 에바적입니다. 장수말벌같은 드론이 날아다니는 우리의 행사장.​​​존나 커다란.. 목장을 가진.. 목장주도 이런 벨트는 안하고 다닐텐데요 문팀장선생눈아.​​너무 힘든데.. 8시까지 회의있어서 눈 끔뻑대고 퇴근하면서 스낵랩 하나 사먹기. 사는게 왤케 힘드냐.​[9.12 화]​​10일 해외출장 돌아오자마자 바로 2박3일 강화출장가는,,. 사탄도 고개흔들 스케쥴 고. 오늘따라 유난히... 일출이 진도출장샵 예뿌네. ​​​이제 누가 엠벼 물어보면 핸드폰 보여주면됨 ㅋ ​​​요새 키링이 유행이긴 한데.. 울팀 주임님의 취향이 독특하다. ????????‍❄️????​​박물관 젤빨리 들어와서 인솔안내하다가 멍때리는중. 인생이란.. 인솔과 인솔의 연속... 정작 내 인생이 어디로 흘러가는지도 모르는데.. 남들 안내는 잘도 하고 있네.​​강화의 자랑, 강화의 상징 푸른솔에서 소갈비 무척 많이 먹기. 여긴 진짜 자랑할만한 맛집. 그렇지만 쌈채소에 고수 다시 돌려조요. ​​​점심 후딱먹고 회의 준비하러온 선발대. 재무헴 맨날 쓰레기통이랑 비슷한 가방만 들고다니네..., (예전에 저런 가방 들고왔다가 쓰레기통인줄알고 상사분이 쓰렉이 버린 전적잇음)​​날시가 참으로 죠습니다. 뭐 비오는것보단 낫쥬.​​그냥 독특한 키링취향을 가진 사람인줄 알았는데 부두교 술사였나봐.. 웅성웅성.. ???????????????? 저주인형이었나.. ​​​뷰가 아주 오져버리는 회의실이죠? 부작용은 사람들이 창문만 쳐다봄. 오히려 좋아. ????​​​이제 이정도 회의 세팅은 껌이죠. (내가 안함 )​​​별일 없이 회의 끝나고 저녁먹으러 가는길의 일몰. ​​​회 같은건 한입도 안먹고 오로지 콘치즈만 조진다. 여기서 지나가다 붙잡혀서 소주 진탕 얻어먹고 이러다 쓰러질거같아서 냅다 도망쳐 나온 연약한 김팀장. ​​​모텔이 왤케 많아 .,, ????​​취한 째욘 특 : 아이스크림 사먹음. 그와중에 바지에 흘리죠? 턱에 구멍났죠?​​숙소앞에 고영이가 만아요. ​[9.13 수]​​열시쯤 기절했다 일어나니 아침이에요. 오늘은 날이 흐리네. ​​​대충 조식먹어주고... 물론 대충이라기엔 구색이 아주 훌륭하지만은.. 토마토가 절반이니 다이어트식이라고 칩니다.​​​옆자리 횐님이 주신 사과도 묵기. 사과는 부규럽에서 먹은 사과가 아주 맛도리였는데 참. ​​우리회사 최초 직원 내비두고 버스가 출발하다. ​​Run 진도출장샵 재무 Run​​버림당한 재무헴이 사주는 쑥라떼가 그리 맛이 좋아. 모노레일 타고 올라간 횐님들 내려오시기 전에 짬내서 티타임 후다닥 가지기. ​​그리고.. 점심부터 카페까지 .. 정말.. 많은일이 있었다.... 대구리 땡기지만.., 생략합니다.. 나 정말 힘들어..진짜.., 회사못다니겠어 (극단적)​​다행히 별일없이 지나간 저녁.., 아 저 진짜 어르신 모시고 가는 강화여행코스 이젠 누구에게도 자신있게 추천해줄수 있다네요.. ​​비가 살살 그치려고 하는지 타는 불고구마같은 강화의 하늘. ​​그리고 나. 히히. 일주일만에 살 붙은 거 티나네.​​얼른 아이스크림 먹고 쉬려고 했는데.., 하루종일 비맞아서 머리아프고 몸살끼 있는데... 직원 소집 이슈가 있어 이동합니다..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전어 3종세트와 함께.., 술먹기. 근데 생각보다 전어 별루였다 내스타일 아니네. ​​아홉시에 겨우나와서 편의점 들어가는데 고영이가 아는척해요. ​​너네 왜 날 기다리니?​​웨이팅 맛집.​그리고 숙소 바로 들어와서 뚜디니가 준 일본 감기약 물에 타먹고 기절했다. 이거 안먹고자면 백퍼센트 다음날 몸살걸릴 확률 1000%​[9.14 목]​​오늘은 또 날이 조화화요. 집에 가는 날이라 저도 기분이 조화화화요 .​​조식안내 하는데 .. 비 온 다음날이라 그런지 제법 쌀쌀했다. 아침먹기 싫어서 조식안내끝나고 뚜디니랑 편의점가기. ​​가는길에 길고영이가 무슨 공같은걸 차고 가길래 뭔가 했더니 저꽃게였다. 어제는 두꺼비를 봤는데.. 이 자연생태체험 공원같은 동네는 대체 뭐지. ​​​뚜디니 가까이가니까 집게발들고 달겨들다가 뚜딘이가 현란한 스텝 밟으니 갑자기 게걸음으로 도망감 ㅋ ????​​​영원히 고통받는 최지.​​첫날 일정은 징귀러운 수산물 시장. 집게도 아니고 꽃게도 아니고.. 바선생같은 것이... 진도출장샵 ​​솔직히 이곳은 영종도 맛집임. 짜지도 않고 실하니 얼마나 맛있게요? 근데 사장님이 자꾸 ㅠ 외노자들한테 고함지름. ​​오션뷰 카페도 가주고요. 하.. 힘들었다.​​죽지도 않고 또 온 한강 유람선.., 그래도 마지막 일정이라 잘 마치고 무사히 일산으로 복귀 완료. ​​집와서는 후레시한게 먹고 싶어서 시켜주는 샐러드 파스타. 음식 만원에 배달비가 오천원이어도 사먹게 되는 맛.​​​이날 진짜 피곤했는데... 이 깍개물고 나와서 운동갔다가 마사지받으러간 내가 일류다.​​[9.15 금]​​오늘..... 동네에 식사초대가 있어서.. 갔다가 바로 홍대에 수업들으려 가려고 그냥 셋업하고 나왔다. 아마도 이 회사 창립이래 양갈래 하고 출근한 색히는 내가 처음일듯. 뭐 어땨용.​​샐러드 업체 바꿨는데 맛 없어서 2회만에 식단 바꿔버림. 진짜 너무해. ​​저녁에 어르신들의 초대 메뉴는.. 개고기.. 흑 ㅠ.... 난 개 안먹어서 삶아주신 닭을 먹었다. ​​춤추러가야해서 술 빼려고했는데.. 달빛유자막걸리를 어떻게 참아 ...? 진짜 너무 맛있더라.​​유디니가 생일선물로 사준 키링. 넘 귀여버.​​버스타고 홍대가면서 제이래빗 노래 듣다가 갑자기 벅차올라서 우는사람 어떤데. ​​​저 쫌 대학생같지 않나요? 만학도 만학도. ????​​오늘은 뒷풀이 패스하고 보니따로 바로 왔다. 오랜만에 오니까 재밌긴 하더라. 근데 여긴 이상한 사람이 너무 많아.. ????​​ㄷㅅ쌤 졸라서 살사 한곡 홀딩. 역시 잘추는 사람이랑 추면 4번 틀릴거 1번 틀려서 기분 좋음. ​​ㅋㄹㄴ쌤 이랑도 홀딩한번했다. 근데 내가 패턴을 좀 못받는 듯 흑. 이날은 막차타구 일찍 갔슈. ​​[9.16 토]​​하고나면 엄청 재밌고 뿌듯한데 가기싫어서 맨날 최대한 누워있다 진도출장샵 억지로 가는 한국무용.. ​​집에 와서 포케시켜먹기. 역시 양파후레이크가 킥임. ​​​자다 일어났는데 약속 파토나서 운동갔어요. ​​헐 이거 완전 나야... E들 말 너무 많아 ???? I 좋아.. 살사바에서 길고영이처럼 혼자 외롭게 서있는 I들을 찾아 헤맨다죠.. ​​​흥이 좀 덜가라앉아서 폭우가 쏟아지는 토요일밤에 가는 홍대. ​​비가 엄청 많이오는데... 뭔가 저 킥보드가 외롭게 있어서 그냥 좀 맘이 그렇네... 저 F라고요..? 하지만 사람한테는 절대 공감 안하는걸요.. 동물 한정 극 F.​​​11시 지나니 텅 비어버린 보니따 탈의실. 이날 세뇨리따홀에서 20대 라틴댄스 동호회 사람들 처음 봤는데 확실히.., 20대는 다르긴 다르더라 .. 이제 누가 나보고 동안이라고 해도 믿지 말아야지. ????​[9.17 일]​​일요일 약속도 파토가 나서 그냥 운동이나 왔다네요. 이날 뭐했지? 아마 등한듯. ​​포케올데이 말고 슬로우캘리를 함 도전해봤는데 맛있고 자극적이지만 조금 짰다. 먹고 한숨 늘어지게 자기. ​​먹고 바로 잤더니 속이 너무 더부룩해서 갑자기 옷갈아입고 무작정 걸어나가서 친구만나기. 뜻밖의 생일선물인데 넘 예뽀..... 실버+하트 조합이면 무조건 좋아하는 까마귀여성. ????????​​집가다가 본 새로 생긴 닭갈비집인데 안내문이 너무 귀엽다. 가을환영한대. 저도 가을을 두 팔 두손벌려 화녕합니다. 오래오래 머무르다 가세요.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번뜩 울팀 쥠님의 절두곰돌이가 생각나서 새키링 선물해주기. 이제 출장갈일 많으니 잘 달고 다니시겠죠..? ????????​​그러고보니 이번 생일에 케이크에 촛불을 한번도 못 불었네. 이게무슨일이야 내 한줌친구들아 힘내죠.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2020 ING Globa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