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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하동출장샵 만에 엄마랑 목욕탕 가서 끝나고 먹은 커피. 이젠 목욕탕 가서 무조건 세신… 전문가에게 내 몸을 맡겨… 25천원의 가치 그 이상…벌써 2년 6개월 검진이다. 치료가 다 끝난 게 벌써 2년 6개월이라니! 시간 참 빠르다. 앞으로도 약 꾸준히 잘 먹고 건강하게 살자! 점심은 대구로 내려오는 길에 김밥으로 먹었다. 서대구 오는 기차가 많이 없어서, 동대구로 가서 대경선을 처음 타고 서대구역으로 왔다. 배차간격은 좀 긴데, 가끔 서대구역으로 오는 하동출장샵 기차 없을 때 활용하면 좋을 듯!외식 파튀~~~~~~ 대학로 면탐정은 여전히 맛있고, 사이섬도 흑임자라떼 넘 맛있었다. (스콘은 사장님? 지인이 갑자기 방금 해서 맛있다 이렇게 얘기해서 안 살 수가 없었…약간 강매…) 보쌈정식은 처음 가봤는데, 인스타에도 자주 나오는 유명한 집이었다. 달고떡볶이는 주기적으로 먹어줘야됨구름이 너무 이쁘다.3월의 다이소템~!!!! 트위티 파우치 미쳤어 너무 귀여워 + 지금은 안나오는 다이소 영양제 코큐텐그.. 2종보통 운전면허증은 갱신기간이 지나도, 바로 무면허가 되는 게 아니라고 한다. 하동출장샵 어떻게 알았냐고요? 그렇게 됐어요… 무려 두달간 갱신기간이 지난 채로 살다가, 회사 차 신청이 안되길래 그때서야 알게 됐다. 오전반차 내고 운전면허시험장 가서 즉석사진 (1만원) 찍고 바로 신청하고 새 운전면허증 받아왔다. 어쨌든 갱신기간이 지났기 때문에 과태료는 나왔고, 운전면허증 받자마자 바로 납부!우리집 고내이처음 먹어보는 러시아 과자인데, 퍼석하긴 한데 되게 달아서 커피랑 가끔씩 먹으면 맛있을 것 같다. 땡스투 리타 *.*벚꽃이 피기 전에 먼저 핀 매화친구 c, y와 매년 하동출장샵 찍는 사진 올해도 클리어! 뭔가 힙해보여서 잘 어울릴까 했는데, 조명이 쎈 게 생각보다 괜찮았다. 사진 수정을 해주시는데 너무 수정을 많이 해주셔서 점점 내 얼굴에서 멀어지는 것 같아서 (내 중딩시절 바비 목 트라우마 생각남…) 다시 돌려달라고 했더니, 놉 수정한 게 열배 천 배 나음.. 다시 수정본으로 또 돌려주세요… 앞으로는 절대 제 얼굴을 믿지 않을께욧.. 점심 같이 먹고 카이막 샌드위치 먹고!이모가 싸준 집김밥. 무한대로 들어간다.따흑.. 눈물나는 하동출장샵 3월 야근.. 진짜 일이 있어서 조퇴/휴가 쓴 날 아니면 무조건 야근 그것도 심야근.. 진짜 이렇게는 못살겠숴요… 해외출장 안가고 싶다 진짜. 4월 해외출장 다녀오니, 그나마 살만 해졌다.바쁜 와중에 남해여행은 놓칠 수 없다! 날씨는 좀 추웠던 3월 말. 다랭이 논도 보고 (벚꽃이 폈을 때 갔다면 더 이뻤을 것 같다.) 연분홍 동백도 보고, 멸치쌈밥도 먹고 (개좐맛), “부레끼 매매 밟아도 안됨” 표지판도 보고, 남해 막걸리도 시음해봤다. (쏘쏘)남해여행에 빠질 하동출장샵 수 없는 보리암! 일출은 아니었는데, 주차장이 금방 찬다고 해서 오전 8시~8시30분경 도착했더니, 금빛 바다를 볼 수 있었다. 날씨가 초겨울 같아 스카프로 동동 싸맸다.점심시간 전까지 카페에서 커피 마시고, 너무 이쁜 상주은모래해변도 보고 (상주은모래해변은 해변을 오른쪽에 두고 오르막길로 가는 도로에 벤치가 있는 그 스팟에서 찍어야 이쁘게 나옴!), 웨이팅해서 전복톳밥도 먹었다.남해독일마을에 가서는, 지난 번 갔을 때 못봤던 전체 마을이 보이는 스팟에도 올라가봤다. 주황색 지붕들이 너무 이쁘다. 유자 하동출장샵 카스테라도 상큼하게 맛있었다.소품샵을 잘 가는 편은 아닌데, 그래도 여행가서는 한 번씩 들려본다. 해변의 쓰레기들을 재활용해서 여러가지 귀여운 소품들을 만드시고, 손수 바느질로 만든 유자 키링 한 개 데리고 왔다. 소분되어있는 떡도 너무너무 맛있었다. 남해 유명한 쑥 떡집은 개별포장 떡은 안팔아서 나중에 택배로 시키기로 했다. 그리고 여기서 유명한 스모프치킨! 미리 전화해서 픽업 포장해서 먹었는데, 진짜 맛있긴 했다. 양도 진짜 많고1다음날 아침에 먹은 난향 황태칼국수. 숙소근처에 있어서 하동출장샵 가봤는데, 금방 사람들이 줄을 서는 맛집이었다. 앵강마켓에 가서 다양한 차랑 물품들도 보고 양갱도 먹었다. 솔직히 3개는 넘 많이 시켰음… 여기서 회사 선생님들 드릴 선물로 톳을 사서 나눠드렸다. 항상 감사한 선생님들이니깐*.* 대구로 돌아오는 길에 하동에 들러서 벚꽃 구경했다. 산불 때문에 축제는 취소되긴 했지만, 차는 어마어마하게 많았다. 화개장터 안으로 들어가지 말고 꼭 도로변 주차장에 주차할 것… 야경이 이쁘다던데, 다음 번에 한번 밤에 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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