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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통영 하동 출장 트렁크프로포즈 추천 가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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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deline
댓글 0건 조회 62회 작성일 25-05-08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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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하동출장샵 만에 엄마랑 목욕탕 가서 끝나고 먹은 커피. 이젠 목욕탕 가서 무조건 세신… 전문가에게 내 몸을 맡겨… 25천원의 가치 그 이상…​벌써 2년 6개월 검진이다. 치료가 다 끝난 게 벌써 2년 6개월이라니! 시간 참 빠르다. 앞으로도 약 꾸준히 잘 먹고 건강하게 살자! 점심은 대구로 내려오는 길에 김밥으로 먹었다. 서대구 오는 기차가 많이 없어서, 동대구로 가서 대경선을 처음 타고 서대구역으로 왔다. 배차간격은 좀 긴데, 가끔 서대구역으로 오는 하동출장샵 기차 없을 때 활용하면 좋을 듯!​외식 파튀~~~~~~ 대학로 면탐정은 여전히 맛있고, 사이섬도 흑임자라떼 넘 맛있었다. (스콘은 사장님? 지인이 갑자기 방금 해서 맛있다 이렇게 얘기해서 안 살 수가 없었…약간 강매…) 보쌈정식은 처음 가봤는데, 인스타에도 자주 나오는 유명한 집이었다. 달고떡볶이는 주기적으로 먹어줘야됨​구름이 너무 이쁘다.​3월의 다이소템~!!!! 트위티 파우치 미쳤어 너무 귀여워 + 지금은 안나오는 다이소 영양제 코큐텐​그.. 2종보통 운전면허증은 갱신기간이 지나도, 바로 무면허가 되는 게 아니라고 한다. 하동출장샵 어떻게 알았냐고요? 그렇게 됐어요… 무려 두달간 갱신기간이 지난 채로 살다가, 회사 차 신청이 안되길래 그때서야 알게 됐다. 오전반차 내고 운전면허시험장 가서 즉석사진 (1만원) 찍고 바로 신청하고 새 운전면허증 받아왔다. 어쨌든 갱신기간이 지났기 때문에 과태료는 나왔고, 운전면허증 받자마자 바로 납부!​우리집 고내이​처음 먹어보는 러시아 과자인데, 퍼석하긴 한데 되게 달아서 커피랑 가끔씩 먹으면 맛있을 것 같다. 땡스투 리타 *.*​벚꽃이 피기 전에 먼저 핀 매화​친구 c, y와 매년 하동출장샵 찍는 사진 올해도 클리어! 뭔가 힙해보여서 잘 어울릴까 했는데, 조명이 쎈 게 생각보다 괜찮았다. 사진 수정을 해주시는데 너무 수정을 많이 해주셔서 점점 내 얼굴에서 멀어지는 것 같아서 (내 중딩시절 바비 목 트라우마 생각남…) 다시 돌려달라고 했더니, 놉 수정한 게 열배 천 배 나음.. 다시 수정본으로 또 돌려주세요… 앞으로는 절대 제 얼굴을 믿지 않을께욧.. 점심 같이 먹고 카이막 샌드위치 먹고!​이모가 싸준 집김밥. 무한대로 들어간다.​따흑.. 눈물나는 하동출장샵 3월 야근.. 진짜 일이 있어서 조퇴/휴가 쓴 날 아니면 무조건 야근 그것도 심야근.. 진짜 이렇게는 못살겠숴요… 해외출장 안가고 싶다 진짜. 4월 해외출장 다녀오니, 그나마 살만 해졌다.​바쁜 와중에 남해여행은 놓칠 수 없다! 날씨는 좀 추웠던 3월 말. 다랭이 논도 보고 (벚꽃이 폈을 때 갔다면 더 이뻤을 것 같다.) 연분홍 동백도 보고, 멸치쌈밥도 먹고 (개좐맛), “부레끼 매매 밟아도 안됨” 표지판도 보고, 남해 막걸리도 시음해봤다. (쏘쏘)​남해여행에 빠질 하동출장샵 수 없는 보리암! 일출은 아니었는데, 주차장이 금방 찬다고 해서 오전 8시~8시30분경 도착했더니, 금빛 바다를 볼 수 있었다. 날씨가 초겨울 같아 스카프로 동동 싸맸다.점심시간 전까지 카페에서 커피 마시고, 너무 이쁜 상주은모래해변도 보고 (상주은모래해변은 해변을 오른쪽에 두고 오르막길로 가는 도로에 벤치가 있는 그 스팟에서 찍어야 이쁘게 나옴!), 웨이팅해서 전복톳밥도 먹었다.남해독일마을에 가서는, 지난 번 갔을 때 못봤던 전체 마을이 보이는 스팟에도 올라가봤다. 주황색 지붕들이 너무 이쁘다. 유자 하동출장샵 카스테라도 상큼하게 맛있었다.​​소품샵을 잘 가는 편은 아닌데, 그래도 여행가서는 한 번씩 들려본다. 해변의 쓰레기들을 재활용해서 여러가지 귀여운 소품들을 만드시고, 손수 바느질로 만든 유자 키링 한 개 데리고 왔다. 소분되어있는 떡도 너무너무 맛있었다. 남해 유명한 쑥 떡집은 개별포장 떡은 안팔아서 나중에 택배로 시키기로 했다. 그리고 여기서 유명한 스모프치킨! 미리 전화해서 픽업 포장해서 먹었는데, 진짜 맛있긴 했다. 양도 진짜 많고1​​다음날 아침에 먹은 난향 황태칼국수. 숙소근처에 있어서 하동출장샵 가봤는데, 금방 사람들이 줄을 서는 맛집이었다. 앵강마켓에 가서 다양한 차랑 물품들도 보고 양갱도 먹었다. 솔직히 3개는 넘 많이 시켰음… 여기서 회사 선생님들 드릴 선물로 톳을 사서 나눠드렸다. 항상 감사한 선생님들이니깐*.* 대구로 돌아오는 길에 하동에 들러서 벚꽃 구경했다. 산불 때문에 축제는 취소되긴 했지만, 차는 어마어마하게 많았다. 화개장터 안으로 들어가지 말고 꼭 도로변 주차장에 주차할 것… 야경이 이쁘다던데, 다음 번에 한번 밤에 와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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