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같이8 플레이 스팟, 가라오케와 아케이드, 리조트 스크린샷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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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플레이가라오케 용과같이 시리즈. 이전부터 유튜브에서 시리즈별로 많이 보았기에 스토리는 어느정도 이해하고있고 알기도 많이 아는편이다. 물론 직접 플레이하는것과는 차이가 있겠지만.다만, 그래픽카드까지 바꿔가면서 직접 플레이를 하게만든 이유는 따로 있었는데.. 그건 바로 얼티메이트 히트 플레이가라오케 모드.​물론 이것이 평소보다 강력하지만 그만큼 페널티도 분명히 있다. 공격력은 올라갈지언정 방어력은 분명히 하락하니까.하지만 나는 적절한 밸런스를 유지하는것보다, 그리고 방어보다 공격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기에 그런것따위는 무시한다.​플레이했던 시리즈는 당연하게도 얼티메이트 히트 모드가 플레이가라오케 등장하는 6탄과 그리고 2탄의 리메이크작인 극2, 2가지를 플레이했다. 둘다 각각 3회차까지 클리어한 상황이다. 처음시작했던 6탄은 난이도를 이지, 노멀, 하드로 클리어했고 극2는 노멀, 하드, 레전드로 클리어. ​플레이타임은 둘이 합쳐서 무려 320시간이 플레이가라오케 넘는다. 난 일하는 날보다 쉬는날이 많아서.. 쉬는날 거의 이것만 붙잡고있었던것같다.. 최근 쉬는날에 외출한적이 거의 없네.. 극2는 게임내의 모든것을 클리어한, 올클리어를 달성했다.6탄은.. 오락실에 있는 뿌요뿌요를 도저히 클리어할수가 없어서 올클리어가 사실상 불가능에 플레이가라오케 가까운..​그리고 빌어먹을놈의 아몬은 너무 어려워죽는줄.. 특히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데미지가 무식하게 높다.. 스토리에 등장하는 보스는 그냥 말그대로 스토리상 보스일뿐, 이 게임의 진짜 보스는 아몬일족이다.​6탄에서는 드론과 로봇청소기때문에 어이가 없었지만.. 극2에서는 서브스토리에서 등장하고 플레이가라오케 투기장에서도 나오고.. 보디가드미션에서도 어김없이 등장하는데 서브스토리에서는 1:1로 상대했지만 여기서는 자잘한 놈들까지 같이 나오니까 환장하는줄알았다.. 특히 마지막 백귀야행이였나.. 이거 노멀난이도도 어려워서 뒤지는줄.. 몇번을 한건지..레전드는 어떻게 클리어한건지.. 다시 하라고하면 못할듯..​이제 다음은 7탄 플레이가라오케 외전이다. 얼마전에 스팀에서 세일하길래 일단 구매후 다운까지 받아놓고 실행확인까지만 했다.6탄과 극2는 영문판밖에 없어서.. 따로 한글패치를 해줬는데, 7탄 외전은 한글판이니 이런 수고는 덜어주었네.. 처음에는 시원하게 패버리는 액션이 정말로 마음에 들었지만.. 게임내에있는 플레이가라오케 서브가 진짜 재미라고 할수있다.마작은 하는 방법도 몰랐는데 이거때문에 배우게 되었고..가라오케는 점수 잘나올려고 꽤나 많이 했다..사실 어릴때부터 심각한 박치라.. 이런 리듬게임같은건 진짜 더럽게도 못하는데 이거하면서 감각이 많이 좋아진것같다.​나같은 박치도 100점받을수있다.. ​​​그리고 플레이가라오케 전복 협찬 안받아 씹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