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뮤즈메이크업샵 - 고흥 출장메이크업 다녀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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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고흥출장샵 2021년 4월에 머물러있다니... 음력 설 전엔 해치우려고 했는데 실패했군... 호호...사진은 진작 다 골라놨었는데 말입니다...4월엔 제주도에 다녀왔다. 이번 제주도 방문의 주 목적은 스누피가든...! 날씨가 썩 좋지 않은 3박 4일이었지만 그래도 나름 알차게 놀고 쉬고 하다 왔음. 이건 따로 포스팅을 할 예정인데 과연...!왠지 모르게 동질감이 드는 루시와, 뒤늦게 발견한 나의 재능... 사격... 실탄사격장이라 10발에 25000원 정도? 가격이 꽤 있는데, 일정 점수 이상이면 다시 10발 쏠 수 있게 해준다길래 열심히 했는데 진짜 성공함. 내 뒤에 대기하고 있던 아저씨가 나보고 군대갔다왔냐고 ㅋㅋㅋ 다녀올걸 그랬네요.. 하니까 군대가 아까운 인재를 잃었다며.. ㅋㅋㅋ핵인싸 참견쟁이 또시기집 환풍기를 바꿨다. 환풍기가 너무 약해서 불만이었는데 마침 아파트 카페에서 공동구매를 하길래 신청했음. 사용빈도가 높은 안방 욕실만 교체하려고 했는데 당연히 2개 하는걸로 알고 계시길래 얼떨결에 둘 다 바꿨다. 이제 또 바꾸고 싶은건 싱크볼... 지금 쓰고 있는 냉장고가 고장나면 냉장고랑 김치냉장고 새로 사면서 냉장고장 새로 짤건데 그 때 싱크볼도 바꿔야겠다. 냉장고 산지 한 4년 됐으니 10년 안엔 바꿀 수 있겠지...마룡이 인형 득템...! 이거 받으려고 기부함. 원래도 엄마 덕분에(?) 익산 모처에 강제로 기부중인데... 하... 아무튼 생각했던 것보다 인형 퀄리티가 너무 고흥출장샵 좋고 크기도 꽤 커가지고 유희왕 이름도 팔아서 두 개 받을걸 후회했다. 스티커도 잔뜩 주심. 전남에 있는 유일한 마룡이 인형이 아닐까 생각을 함...제주도 갔을 때 소품샵에서 깔끔하고 가벼운 안경이 있어서 브랜드 이름을 기억해뒀다가 찾아봤더니, 이렇게 안경 크기, 색상별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게 홈트라이 키트가 있길래 바로 주문했다. 금속테 안경은 선글라스 클립도 제공해준다고 해서 나랑 유희왕 하나씩 사려고 했던건데, 회사로 택배를 받았더니 실팀장님이 너무 신기하다며 솔깃해하시더니 하나씩 사시겠다고... 그래서 총 네 개 사면서 할인받음. 코받침이 없고 안경이 엄청 가벼워서 편하게 잘 쓰고 있음. 추천!문구, 와플메이커, 그릇은 텐바이텐, 열쇠고리는 스누피가든, 우산은 타오바오...!스누피가든에 다녀온 이후로 오피셜 스누피 팬이 된 나... 비록 피너츠 시리즈를 제대로 본 적은 없습니다만... 관련 상품을 사는 데엔 자신이 있단 말이죠...! 문구류는 사놓고 아까워서 쓰질 못하고, 겨우 그릇만 몇 번 쓰고 있지만.. 저 우산 사겠다고 쉽겟 설치해서 타오바오 통해 주문함. 열정 열정 열정...!그 외 산 것들... 에어랩 롱배럴. 공홈 알림설정 해두고 엄청 힘들게 샀는데 기대한것보다 바람이 너무 약하게 나옴...! 그리고 사자마자 갑자기 단발 충동이 들어서 컷트한 바람에 당근행. 올리자마자 팔렸고 구매자분이 대단히 기뻐하시면서 사가셨다. 유산균은 고흥출장샵 락토핏을 너무 오래 먹어서 바꿔볼까 하는 맘에 산 장대원. (이것도 한동안 잘 먹었는데 점점 텁텁한 느낌이 강해져서 요샌 다시 CJ 유산균으로 갈아탐). 그리고 알리에서 산 보석십자수들...! 이 중에 한 갠가 완성했던가, 나머지는 미래의 내가 하겠지...갑자기 돈까스, 아니 일식 돈카츠에 꽂혔는데 우리 동네에선 먹을 곳이 없어서 첨단까지 감 ㅋㅋㅋ 거리로 따지면 멀어보이지만 의외로 30분밖에 안걸리는 가깝고도 먼 첨단... 무튼 돈카츠도 배터지게 먹고 또 바로 옆에 있는 아우어에도 가고... 사진보니까 또 먹고싶다... 위염 나으면 먹으러 가야지...집에서 계절마다 바뀌는 풍경을 바로 느낄 수 있다는게 참 좋다. 투명해먹에 절대 올라갈 생각이 없어보이더니, 이제 청소기만 돌리면 무조건 올라가는 귀여운 뽀니...유희왕이 한동안 무릎 아프다며 운전 못하겠다며 이야기를 하도 해서, 내 소중한 연차쓰고 출장 운전 도와주러 감. 여기가 어디더라 영암인가... 강진인가... 아! 고흥인듯. 후 이렇게 착한일을 했는데 산타가 선물을 안주네...당당한 대구리. 예전엔 유리창 근처로 사람이 오기만해도 하악질하면서 냅다 멀찌감치 떨어졌는데 이제 그냥 쳐다본다. 사실 대구리 는 지난 여름부터 상태가 좀 안좋아보였고 가을 이후로 얼굴 본적이 없음. 부디 어디서 잘 살고 있었으면 좋겠고, 아니라고 해도 그냥 안아팠으면 좋겠다. ㅠㅠ충동구매한 레고... 서점에 꽂혀서 산건데 고흥출장샵 진짜 서점까지만 맞추고 그냥 방치중...모듈러도 이제 그만 살 때가 된 것 같다... 어차피 자리도 없는걸...집합교육을 대신하는 재택교육...! 직접 모여서도 집중력이 바닥을 치는데, 솔직히 화상교육은... ㅠ.ㅠ 그래도 힘이 있나 뭐.. 들어야지... 내가 집에 주구장창 있으니 고양이들만 신났다. 원래 방에 잘 안들어와있는데 자꾸 근처에서 얼쩡거리고, 눈치보다 무릎에 올라오고 그렇습니다... 나의 팀메이트가 퇴사했다. 좋은 자리로 간거라 당연히 축하하지만 맘 한 구석이 쓰린 건 어쩔 수 없음... 한동안 카페 갈때마다 그리워하는 그림을 그려서 보내줌. 사진 찍고 마크업으로 쓱쓱... 6년을 넷이 다니다가 셋이 되었고, 이제 둘이 되었는데... 주기적으로 그립고 야속함 ㅠ_________ㅠ그리고 귀신같은 타이밍으로 이뤄진 조직개편 및 자리 이동 등... 이게 조금만 먼저 이뤄졌다면 상황이 또 달라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씁쓸함... 무튼 반쯤 억지로 자리를 옮겼는데 금방 적응해서 편하게 지내고 있다. 새 책상 좋읍니다...한동안 김밥에 빠져가지고 꾸준히 먹었다. 한달에 두세번씩 만들어 먹음. 요리를 거의 하지 않는 나로선 이정도면 대단히 높은 빈도인것이다...! 그 외엔 수제버거랑 수제비를 여러번 먹음. 둘 다 넘 맛있당…유희왕이 출장 갔다가 사다준 대가리... 고맙습니다...보니는 진짜... 넘 귀엽다. 하는짓이 졸귀짱귀임.전세 기간이 두어달 남았는데, 집주인 분이 집 매도한다고 짐 빼줄 고흥출장샵 수 있냐고 급히 연락와서 남겨둔 짐들 급하게 당근했다. 에어컨 너무 급하게 팔아서 진짜.. 하.. 가격.. 하.. 지금 생각해도 아깝네...아주 가끔 찾아오는.. 뭐라도 바르고 싶은 욕구가 들어서 사본 쿠션. 선크림도 안바르고 눈썹도 안그리고, 점심에 밥 먹으러 갈때만(마스크 벗어야하니까) 입술에 틴트 바르는게 전부인데... 유트루였나 누구 채널을 보다가 충동구매를 했다. 분명히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늘 돈을 쓰고 나서야 깨닫는게.. 나는 화장을 하는게 귀찮은게 아니라 화장을 지우는게 귀찮고 싫어서 화장을 못하는 사람이라는 점...이 날은 아마 뭐 유희왕 시험치러 광주 나갔다가 기다리면서 서브웨이 갔을때인듯. 이제 그러지 않아도 된다. 왜냐하면 우리동네에도 서브웨이가 생겼으니까!!!!!!!!!!!!!!!!!!!!!!!! 한동안 열심히 먹은 자연실록 닭가슴살. 하림e닭 홈페이지에서 주말에 사면 적립금도 많이 주고 조아요... 지금도 엄청 자주 먹진 않지만 집 냉동실에 만두와 함께 쟁여놓는 식품 중 하나...!뉴팀장님이 좋아하는 장난감 스타일은 좌측 ㅋㅋㅋ 두 세트 사셔서 나 한 세트 주심.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우측... 라벨을 출력해서 일하기 싫은 맘을 달래보았다. 로또가 되어도 4대보험이 좋아서 일할거야 나는.. 그러니까 로또 됐으면...실로 오래간만에 서울에 다녀왔다. 친구 결혼식에 참석...! 홍대에 지하철을 타고 가본적이 거의 없어서 홍입 역이 그렇게 넓은 줄 몰랐고요... 엘리베이터 기다리다가 시간 고흥출장샵 다 보내서 결국 대기실에 있는 건 못 봄 ㅠ.ㅠ 같이 참석하는 친구는 경상도에서 오는데 기차 하나 놓쳐서 식 직전에 도착하고... 나중에 인사 돌면서 스냅만 한장 같이 찍었는데 그 사진 속에서 얼굴이 어떻게 나왔을지 상상하고 싶지도 않군.. 무튼 식 끝나고 친구랑 커피 한잔하고, 남대문시장 넘어가서 약을 적당히 쟁이고, 용산역으로 넘어가서 언니와 친구를 만났다. 행벅하게 쉑쉑 먹음. 넘 맛있었고요... 재밌었다... 근 1년만의 먼 외출...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뻗음.약 100시간동안 재밌게 한 드래곤 퀘스트 11s... 드퀘빌2가 나의 인생게임이라 비슷한 비주얼을 가진 드퀘라면 해볼만 하지 않을까..? 해서 시작한건데 진짜 재밌었다. 조금 루즈할때도 있었고, 턴제로 싸우는건 아직도 적응이 안됐으나... 레벨이 깡패인 게임이라 열심히 몹 잡아서 레벨 올린 담에 덤비면 쉽게 승리할 수 있었드랬음. 이런 게임 하나 하나 깰때마다 넘 슬프다. 안한 뇌 삽니다...단발로 자르고 나니 왠지 염색을 꼭 해야할 것만 같아서, 일부러 회사에서 제일 가까운 미용실을 뚫어가지고 염색+뿌염을 시작했다. 두 달만에 갔더니 사장님이 너무 일찍 왔다고 하셔서 이제 세 달에 한번씩 가는 중. 아직 이 곳의 가격정책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했는데 그냥 뿌염 하는거랑 뿌염+커트 하는거랑 가격차이가 거의 없어가지고 얼떨결에 커트도 고흥출장샵 꾸준히 하고 있다.♥헤일로♥가는 곳만 가고 한 놈만 패는 나의 커피 취향... 헤일로에선 아이스 시부 라떼를 잡솨보세요... 얼만지 까먹음 13000원인가? 가로 25 세로 15 정도 될듯음쓰 처리하기 넘 귀찮아서 한동안 커팅 수박도 잘 사먹었다. 좀 비싼것 같긴한데.. 그래도 맛은 좋으니깐... 으어 맛있겠다.기존에 쓰던 엄~청 큰 이케아 플라스틱 상자 빼고, 강집사 스퀘어를 넣어줬다. 적당히 널찍해서 모래갈이도 그렇게 힘들지 않고 애들도 잘 씀. 입구가 좀만 높았으면 더 좋겠는데.. 우리집 애들은 입구 무시하고 옆으로 벽타서 들어가고 그렇더라고요...회사에서 큰 일도 하나 치렀군.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올해도 또 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시간 겁내 빠른것...바쿠백 매니아... 가방에 늘 두개씩은 들어있다. 장바구니로도 쓰고, 회사로 받은 택배 물건 집으로 가져갈때도 엄청 잘 씀. 스누피 패턴 뒤늦게 알게된거라 웃돈 주고 삼 ㅜ.ㅠ 이제 시즌 패턴은 놓치지 않고 바로바로 사야지(?)아, 6월엔 1차 백신 맞았다. 얀센 첫날에 잔여로 잡아서 맞음. 열이 아주 살짝 나다 말았는데... 다음날 생리 급 시작했고요? 그 때까지만 해도 이부프로펜 계열은 되도록 참자는 분위기 + 나의 생리통에는 타이레놀 소용없음 콤보로 인해 하루종일 배 부여잡고 뒹굴었다. 하... 스포하자면 부스터는 모더나 맞았는데 살짝 열 오르려고 해서 고흥출장샵 바로 이부프로펜 먹었고 큰 탈 없이 무난히 지나갔음. 플스5 샀다! 두어번 파는 시기를 놓쳐서 빈정상했었지만.. 맘 먹은 뒤론 나의 티켓용병 경험을 십분 발휘하여 손쉽게 삼. 보니까 아직도 품귀인것 같던데.. 하도 로딩 느린 게임을 주로 해서 그런지 체감 속도가 엄청 빨라지거나 한건 모르겠는데, 기존에 쓰던게 플스4 프로도 아니고 일반이다보니 하드웨어 소리가 매우 조용하게 느껴지고요.. 아 근데 듀얼센스가 나랑 좀 안맞음. 무겁기도 하고 그립이 뭔가 애매해서 게임 좀 하고 나면 손이랑 손목이 다 아프다. 그리고 그래픽도 뭐 좋기야 하겠지만 플스4는 이제 못봐주겠어요 이런 느낌은 또 아님. 그래서 실컷 플스5 사놓고 어지간한 게임은 다 플스4 버전으로 설치해서 듀얼쇼크로 게임한다는 사실! ^^ 쿠킹덤을 굉장히 열심히 했었는데, 지금 접속 안한지 한달 좀 넘은듯. 나 길드장인데.. 하하... 친구들의 나주방문~! 장어도 먹고 양꼬치도 먹고 메추리(?)도 먹고 과자도 먹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세라젬이 사고 싶어서 세라젬 카페에 갔고, 거의 살뻔 함. 거실에 놓자던 유희왕과, 방에 둬야한다는 나... 의견이 좁혀지지 않아서 뒤로 미뤘고... 이제 방은 운동기구로 가득 차서 놓을 자리가 없어졌다. 아 동네에 세라젬 카페 하나 생겼으면 좋겠다리...이 글을 보고 있을 동생에게... 생일선물 정해주길 고흥출장샵 바람...보니는 나의 스토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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