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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메이크업잘하는곳]임실 사선녀 미인 선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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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awrence
댓글 0건 조회 23회 작성일 25-04-17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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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임실출장샵 헤스티아입니다!7월 4주 차 사진 털이 시작해볼까요~ ​​​이번 주 하이라이트는 뭐니 뭐니 해도 출장이었습니다.잘 다녀왔습니다, 부산!그런데 너무 날씨가 안 좋아서 슬펐어요 ㅠ ㅜ바다를 보러 못 갔던..????????​사실 너무 피곤하기도 했었어요.저는 기차 타고 버스 타고 하면 정말 체력 소진이 급격하게 일어나거든요. 심지어 짐까지 무겁다? 다음날 아파요 아파..????​​호텔은 토요코인에 묵었다!1인실 출장으로 매우 좋은 가성비 호텔이다.체인점이라 여기저기 있는데, 일본 체인이라 그런지 손님으로 일본인이 대부분이다.이렇게 작은데도 화장실에 목욕탕이 있어요. 매일 목욕을 해야 하는 일본인들을 위한 것이겠죠.​난 개인적으로 출장 가는 학교에서도 가까워서 더 좋았다.날만 더 좋았다면 좋았을 것을ㅠ 많이 아쉽당​​그래도 밥은 잘 먹어야지무거운 짐을 옮기니까 땀나고 엄청 힘들더라고요..????​비가 좀 와도 솥밥을 임실출장샵 먹으러 갔습니다!전복을 냠냠하고 누룽지까지 야무지게 먹었어요. 영수증 리뷰 이벤트 참여해서 새우튀김까지 야무지게 먹었어요. ???? 너무 배불러서 밥을 좀 남겼어요. ​그리곤 집 가는 길에 있는 피켄드라는 카페에서 하루를 잘 정리하고, 내일 스케줄도 잘 정리하고 하루를 잘 정리했어요.​일요일은 맛있는 전복과 예쁜 카페 간 것으로 만족. 잘 씻고 잠을 잤습니다. 조금 뒤척이긴 했찌만욤. ​​다음날 아침 일찍 출근.사무실 대신 학교로 출근. 워낙 한군데 머물러있는 걸 지루해해서 출장 좋다, 좋다 ㅎㅎ​토요코인 아침을 준다기에 먹을 게 있으려나 생각하며 내려가 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 나오는 거임!단백질과 샐러드, 콩나물국과 밥, 샐러드에 오리고기까지 야무지게 챙겨 먹고 출근!​​열심히 일합니다.계속 뛰어다니느라 땀에 절어버렸습니다.월요일이 초복이었더라고요. 초복 임실출장샵 더위에 절여진 배추가 되어벌임. ????????​​일하는 동안 점심을 제대로 못 챙겨 먹어서 배고프고 땀에 절여졌지만, 출장 장소와 가까웠던 찜해둔 이재모피자집에 갔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맛있길래 그리 줄을 서나 궁금했어요. 저는 셀프바에 가서 그나마 바로 입장할 수 있었는데, 옆쪽의 본점은 웨이팅이 있더라고요? ???? 아니 월요일 오후 3시 반이라는 애매한 시간에 웨이팅이 있다니 도대체 얼마나 맛있는 건가요?!​발사믹 불고기 피자를 먹어보았습니다.도우 쫄깃하면서 부드럽고 치즈가 가득이고 토마토소스 맛이 강하더라고요! 확실히 맛있긴 했습니다. 다만 전 본디 피자 러버가 아니라서 이걸 먹으러 부산 여행을 할 정도는 아닐 것 같아요. 하핫​그래도 진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임실치즈는 역시 너무 맛있었어요! ​​기차 타기 전에 약간 임실출장샵 시간이 남아서 카페에 갔다가 가요. 창가에서 부산항이 보이는 카페에서 딸기 라테 호로록했습니다.그래도 혼자서 4컷 사진 찍고 부산 기념을 했습니다 ㅋㅋ 할건 다했음요. 사실 이때도 일을 해야 하긴 했는데요 ㅠ ㅋㅋ 하다가 비상 터져서 살짝 멘붕왔지만, 잘 수습하고 디저트 먹고 기차 타러 갑니다.​땀에 너무 절여서 집에 가는데 너무너무너무 피곤하더라고요. 역시 땀에 절여진 상태가 제일 힘들어요 ㅠ ㅠ 한 3~4시간 지나니까 파김치. 집에 와서 샤워를 한 시간은 한 것 같아요. 와 진짜 진짜 댕피곤이었어요.. 출장 다녀왔는데 일주일 체력 소진한 느낌;내가 상상한 출장은 이런 게 아니었는데 말이죠 ㅎㅅㅎ ​​​너무 너무 목도 마르고 탈진할 것 같아서 이온음료를 억만년만에 임실출장샵 마셨습니다.요즘 음료칸은 가보니까 정말 거의다 제로 음료네요. 대세는 제로. 근데 이런 대체 당도 많이 먹으면 배가 뿅 나오던데... 여러분은 배에 가스 차지 않으신가요?​​​화요일에는 피곤해서 뻗어버리고, 수요일에는 루틴을 찾기 위해서 다시 운동을 다녀왔습니다. 망원동 요가를 키워드로 제가 다니는 요가원의 후기글 2위로 올랐네요! 우후훗... 아주 좋아요! 선생님께 보여드리니 넘 고마워하셨다. 뭔가... 내 능력으로, 내가 글을 써서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게 굉장히 뿌듯하게 느껴졌다. ​매일 글을 적는 에디터로 살고 있지만, 이렇게 직접적인 피드백을 받은 적이 없으니 더 뜻깊게 느껴졌다고나 할까요. 역시.. 블테기가 온건 나혼자 한다는 느낌이 너무 재미없어서 였나봐요 ㅠ ​뿌듯한 마음으로 돌아오는데, 잠깐 비그친 하늘 색이 임실출장샵 너무 예뻐서 하늘 어워즈 후보로 찍어둔 하늘. 습한 여름 하늘의 풍경이네요. ​​​슬슬 금요일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그 직전의 연습이랄까...? 간식을 안 먹고 쉐이크로 먹는 습관을 들이고 있습니다. ​회사 근처에 무인샵에 갔는데, 베어벨스 프로틴이 유통기한 임박한게 2900원에 팔고 있는거예요! 그래서 냉큼 사서 먹었습니당 ㅎㅎ 너무 기부니가 좋았어요! &gt&lt역시 나는 운이 좋은 사람이야 ㅎㅎ​초코맛이 너무 맛있어서 그 다음날도 초코 쉐이크로 시작합니다. 베어벨스는 우유가 베이스라 정말 찐-하고 맛있고, 또 그만큼 맛있는 초코쉐이크가 잇더핏 더블초코맛이에요! 심지어 덩어리도 있어서 너무 너무 맛있어요~ ​다이어트 때 자주 먹을 예정입니다. ㅎㅅㅎ그리고 목요일 퇴근하면서 장보러 가서 두부면+계란버섯구이+카레를 먹었답니다. 이렇게 먹으면 진짜 행복하거든요~ ​금요일부터 임실출장샵 이제 다이어트 돌입이라 마지막 만찬으로 먹었다는...ㅎㅎ 실컷(?) 살찌워놓고 다이어트에 돌입합니다~​​​불금에 바로 집에 가기 아쉬워서 체험단 스케쥴을 넣었습니다.체험단을 한참 안하다가, 이제 이정도 규모의 블로그면 할 수 있으려나? 싶어서 신청을 이거저거 해보고 있는데요. 오, 생각보다 당첨이 되긴 되네요~ ​경쟁률이 진짜 심한건 아직 선발이 안되지만, 4:1~7:1 정도까지는 뽑히는 것도 있는 듯해요. ​상수에 종합사주를 보러 가보았습니다. ㅋㅋ 재미로 사주를 보러 간건데, 선생님이 너무 좋은 분이라서 재미있는 대화 나누고 왔습니다! 본격 후기는 내일 업로드 해드릴게요~ 커밍쑨! ​​사주를 너무 오래봐서 (ㅋㅋ) 운동에 살짝 늦었지만, 그래도 가서 운동 열심히 하고 왔다! 그렇게 땀을 뺄 계획은 없었는데;다이어트 시작해서 기력이 없을 것 같아서 임실출장샵 적당히 근육 자극만 하려고 했는데, 오히려 평소보다 겁나 빡새게 운동하고 또 찐득한 몸으로 귀가했다.​저녁 밤공기가 찐득하고 더운 공기가 훅, 들어오는데 아이엠님 노래가 참 잘 어울리더라고요? 세쿠시한 목소리 들으며 신나게 금요일을 마무리합니다.​캄캄한 유리창 셀카 찍으며 방에 올라갑니다 ㅎㅎ그동안 참 객관성이 없긴 한거 같은게, 은근 다리가 긴 편이구나 새삼 느끼는 요즘. 가랑이가 생각보다 위에 있네? 라는걸 깨달았습니다 ㅎㅎ​비로소 내 좋은 점들이 눈에 잘 들어오는 느낌이랄까요. ​내일 또 출근해야하는 주말근무지만 ㅠ ㅠ 그래도 잘 쉬고 주말도 잘 보내보겠습니다!​피로가 누적되어서 다음주는 하루 쉬어야지~ 상상만 해도 행복~ &gt&ltㅎㅎ ​더워도 건강 헤치지 말고 다들 건강한 여름 나세요! 다음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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