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시공으로 우리 집에 딱 맞는 층간소음매트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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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비로부터 층간소음매트 제품 제공받아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아기 폴더매트 5년차! 7살, 4살 아들만 둘이 저희 집에는 층간소음매트가 필수에요 ​기존에 써온던 건 커버에 얼룩도 많이 생기고바닥 청소가 번거로워서꿈비 리코코 더블원피스로 교체해줬는데요 ​10중 압축폼에 양면이중 코팅된 커버의조합이라 그런지 탄탄함이 달라요 달라!​제가 그동안 써본 제품만 4-5개 되는데 역대급으로 내구성 좋다는 게 느껴질 정도. ​제가 제일 좋았던 점은 청소기 강하게 돌려도 헛돌지 않는다는 거! 덕분에 청소하기도 편하고 깨끗이 관리할 수 있었어요 ​층간소음매트 층간소음매트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리코코 더블 원피스 아기 폴더매트 설치 후기 정리해볼게요 ​1. 리코코 더블원피스 설치방법 ​저희 집은 31평 구축 아파트, 베란다가 있는 거실로 리코코 더블원피스 사이즈는 280x280 골랐어요​꿈비 사이트 보면 사이즈 종류가 정말 다양하니까요실측해보시고 우리집에 맞는 사이즈로 골라보세요​빈틈없이 채우고 싶다면 틈새채움도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박스를 열어보면 6개의 PE폼과 커버가 들어있어요​커버에 폼을 넣고 지퍼를 닫는 간단한 셀프 설치가 필요한데 2명이 같이 작업하면 더 빠르게 끝낼 수 있어요 ​​먼저 층간소음매트 커버를 펼쳐줍니다 가운데 봉제선이 이어져 있는 부분이위로 향하게 펼쳐주면 돼요 ​커버 양옆에 지퍼가 있어서 여닫을 수 있고 열린 상태에서 한쪽에 폼 3개씩 넣으면 완성! ​이렇게만 보면 세상 간편하지만, 마지막 폼 한개 넣기가 좀 힘들 수 있거든요? ​​​이때는 2개의 폼을 살짝 들어올려서 모서리끼리 맞닿게 세모모양을 만들어 준 다음바닥으로 내려주면 3개 다 잘 들어가요 ​​신축성 좋은 PU커버니까 지퍼로 잠글 때도 잡아당기면서 닫으면 돼요 ​처음에는 커버 사이즈 잘못 온 줄 알았는데 층간소음매트 아니더라고요 ㅎㅎ ​​설치하는 게 좀 타이트할 수 있지만, 완성된 거 보면 폼이랑 한몸인 것 마냥 착 밀착되어서 들뜸없이 깔끔하게 설치됐어요 ​​여기서 끝!이 아니죠 리코코 매트클리너 뿌려서 한번 싹 닦아줍니다 ​​리코코 더블원피스 비포애프터 비교샷​어두웠던 바닥이 밝아지면서 거실이 더 넓어보이고 깔끔해졌죠!?​층간소음 방지는 물론 아이들이 놀기안전한 거실이 되었어요 2. 4cm 두께의 10중 압축폼 ​층간소음매트 5년차가 여전히 아기 폴더매트 고집하는 이유. ​​층간소음 방지의 최적 두께인 4cm이기 때문이에요 ​지인이 시공으로 쫙 깔았다가아랫집에서 계속 층간소음매트 항의해서 4cm 두께로 바꿨더니아무 소리 안하더라~는 이야기를 듣곤 얇은 두께는 생각도 안하고 있어요 ​​실제로 리코코 더블원피스는 층간소음 저감 효과 57%를 보여주고 있어요 ​​이 4cm 안에 무려 10겹의 PE폼이 압축되어 있답니다 ​그래서 충격 흡수에 강하고 소음도 흡수되는 원리에요 ​​접착제 사용 없이 열 압축방식으로 만든 거라 어린 아기 있는 집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나는 확실한 층간소음 방지를 원한다! 하신다면 시공보다는 두꺼운 아기 폴더매트 고르시는 거 추천해요 3. 곰팡이 걱정없는 층간소음매트 양면이중코팅 ​​365일 일년 내내 사용하는 층간소음매트 이 위에서 간식 먹기도 하고 뛰어놀고 낮잠도 자는데요​많은 시간을 보내는 만큼먼지, 생활오염은 피할 수 없어요​특히, 물, 우유, 주스같은 액체를 흘리면순간 '헉'소리가 나죠 ​​다행히 리코코 더블원피스는 방수처리가 되어 있어서 내부로 흡수되지 않아요 ​아이가 액체류 흘려도 화내지 않아도 됩니다~ ㅎㅎ​심지어 커버 안쪽까지 코팅처리를 한양면 이중 코팅이랍니다! ​​제가 혹시나 싶어 커버 안쪽에 물을 흘려봤는데 흡수되지 않고 방수된 채로 고여있더라고요 ​이렇게 방수기능이 잘 되어 있으니 곰팡이 층간소음매트 저항성도 99.9%나 돼요​밝은 색상이라 오염에 취약한 거 아닌가 싶었는데 얼룩이 생겨도 물티슈로 쉽게 닦이고요​​맨살에 닿아도 거부감없는 부드러운 촉감에 보송보송, 쩍쩍 발바닥에 달라붙는 현상도 없어요 ​4. 청소가 편해지는 폴딩구조 아기 폴더매트 깔고몇년 동안 안 열어봤다가 마루에 곰팡이 생기고 바닥에 달라붙었다는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그만큼 중요한 관리가바닥청소&환기에요​​리코코 더블원피스의 경우, 윗면은 봉제선을 최소화해서먼지끼임이 없도록 되어있고 ​뒷면은 한번 접을 수 있는 폴딩구조로 되어 있어 청소가 편해요​ 봉제선이 없는 제품도 써봤지만 이게 접는 게 층간소음매트 안되니까 바닥청소하기가 까다롭더라고요 ​​접기 편한 폴딩이니까 일주일에 한번은바닥 청소하고 환기까지 해주는데 크게 힘들지 않아요 ​집에 외부인이 방문할 때는 접어서 한쪽에 세워두기도 하고요​​폼과 커버가 들뜸없이 짱짱해서인지 강하게 청소기 돌려도 헛돌지 않아요 ​전에 쓰던 건 청소기를 못 돌려서 너무 불편했는데 리코코 더블원피스로 바꾸고 완전 신세계 맛봤잖아요​​층간소음매트 고민이시라면,아이도 엄마도 만족하는 리코코 더블원피스로 아기 폴더매트!안전함과 편리함 두마리 토끼 다 잡아보세요 ​​꿈비 리코코 더블원피스 틈새 제로 층간소음 놀이방 거실 아기 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