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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rudy
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5-06-17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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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처럼 총판출장샵 끝나지 않는 더위가 이어지는 10월의 끝자락.며칠 뒤면 입동인데 겨울 날씨는 고사하고 가을도 채 오지 않은 것 같습니다.시즌 준비로 바쁘다는 핑계로 블로그를 놓다가 다시 하기를 반복.오늘만큼은 어떤 일이 있더라도 포스팅을 써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컴퓨터 앞에 앉아 사진들을 정리해 봤습니다.한동안 올리지 못한 소식들이 많은 만큼 오늘은 가벼운 마음으로그동안의 일상을 모아 보여드리겠습니다.​​​7월의 어느날.여름 유럽 출장을 가지 않은 총판출장샵 관계로 수주회 참여를 위해 도쿄로 출장을 다녀왔습니다.​​​상상을 초월하던 도쿄의 여름​​​더워도 일하러 왔으니까.짧은 일정동안 여러 전시를 다녀왔습니다.먼저 요네토미&쿠헴부터.​​​모델이 문제인가?​​​여전히 멋지던 오어슬로우도 만나고.​​​레이디화이트​​​​올드조​​​​마지막으로 어릴적부터 동경하던 스트라스브르고와 미팅까지 하루에 2~3개씩 미팅을 하는 강행군을 펼쳤습니다.​​​물론 저녁에는 맛있는 것도 먹었고요.​​​​특히 이번에는 종종 가던 와인숍에 초대 받아 맛난 와인도 마시고​​​​새로운 친구도 생겼습니다.​​​귀국하고 며칠 뒤25SS 오리지널 마드라스 오더를 위해OMTC의 에이전시를 맡고 총판출장샵 있는 바버샵과 미팅자리.​​​이쁘고 멋진 다음 시즌 원단들.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미팅을 마치고 저녁시간.맛있는 거 사주는 사람 =착한 사람.고로 빛과장님은 착한 사람.​​​8월에는 네이비마켓의 4번째 세일행사를 열었습니다.​​​이전에 비해 정말 힘들었던 이번 행사.​​​강동구까지 먼길 와주신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다음부터는 온라인으로 진행하겠.... (너무 힘드네요...)​​​행사가 끝나고 나니 전창갈이 수선을 맡겼던 구두들이 도착.수선비가 거의 구두 하나 값이 나왔더랬죠.​​​알든 새제품보다 더 총판출장샵 깔끔히 수선해주는 이곳.구두 수선은 리부트를 추천드립니다.​​​8월 마지막 주에는 운좋게 프로모션으로 절친 부부와 호텔을 다녀왔습니다.​​​단 하루지만같이 운동도 하고 사우나도 하고​​​저녁도 묵고, 조식도 묵고 마 다 했어!확실히 친한 사람들끼리 호캉스를 하니 외국 여행 온 느낌도 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9월 첫째 주저의 생일 주간입니다.감사하게도 생일 전 주말장모님께서 한 상 거하게 준비해 주셨습니다.​​​상다리 휘어지던 이날.​​​행복했던 생일이었습니다.​​​라고 하면 끝난 총판출장샵 것 같지만진짜 생일 날.퇴근하고 집에 오니 집에 이런게 걸려져 있더니.​​​함께 일하는 친구를 비롯해서다른 친구들도 와서 서프라이즈 파티를!​​​아침에 미역국도 먹었는데저녁에 또 한 상 차려준 아내의 저녁상.​​​정말 행복했던 생일이었습니다.표정만 봐도 보이죠?​​​그리고 추석 연휴를 끼고 다녀온아내와 1년 전부터 준비한 미국 여행.​​​이번 여행이 유난히 기대되었던 건마일리지로 아내와 저두 명의 좌석을 퍼스트클래스로 예약해서 함께 타고 갈 수 있다는 점.​​맛있는 총판출장샵 음식도 술도 모두 좋았지만​​​함께 짠 하고​​​와~ 이거 맛있다.이것도 먹어보고 저것도 먹어보자 하며함께 먹은 식사가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그리고 도착한 뉴욕.1월에 잠깐 다녀왔지만 확실히 그때와는 다른 분위기였습니다.​​​날씨는 또 왜이리 좋은지 원.​​​낮에 마시는 맥주는 또 왜이리 맛있던지.​​​아 물론 중간중간 미팅도 했습니다.놀기만 하긴 일정이 길었거든요.​​​뉴욕에 이어 비행기를 타고두 번째 도시인 애틀란타 방문.​​​어느 한 공장에 방문했습니다.​​​바로 네이비마켓에서 총판출장샵 판매 중인 바지 브랜드올 아메리칸 카키스(All American Khakis)의 공장입니다.​​​생각했던 것보다 규모가 컸던 이곳​​​미국의 여러 브랜드의 바지를 만든다고 합니다.​​​몇 시간에 미팅 끝에​​​한국의 총판 권한을 가지게 되었습니다.​​​1박 2일 일정을 마치고다음으로는 LA로~​​​LA에서는 사막같은 국립공원을 가고​​​인앤아웃도 먹고​​​허세런닝을 잠시 즐긴 뒤​​​LA 카멜커피에서 커피 한 잔을 마셨습니다.​​​이곳에서도 물론 미팅을 했습니다.미팅 상대는 바로 네이비마켓의 오랜친구 레이디화이트.​​​오랜만에 만난 친구들.내년에 10주년을 맞이하는 네이비마켓을 총판출장샵 기념하여함께 10주년 모델을 만들어보기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솔직히 이런 부수적인 것 말고LA가 기대되는 것이 딱 하나 있었으니 바로LA다저스 경기 직관.​​​​슈퍼스타를 영접할 수 있었습니다.​​​이렇게 2주간의 여행을 마치고이코노미를 타고 귀국.일등석에서 이코노미까지빈부격차를 몸소 체험한 여행을 마쳤습니다.​​​​​​​​​​​​​그동안 이렇게 지냈습니다.네이비마켓 내용까지 적으면 포스팅이 끝날 것 같지 않아일상에서의 이야기만 정리해 봤습니다.그동안 쌓인 컨텐츠가 많은 만큼 자주 찾아 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날이 좀 총판출장샵 꿉꿉하네요.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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