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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를 나르는 수레, 오지에서 끌다 - 오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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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elina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5-06-05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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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 오시환 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모습.(제공=새울원자력본부)​​>&gt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16일 소유섭 본부장이 울산수산업협동조합장의 지명을 받아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오시환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일상 속 불필요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오시환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환경부가 추진하고 있는 캠페인이다.​새울원자력본부는 자원 재순환 물품 기부 오시환 캠페인과 소중한 나눔의 기적 바자회, 지역 전통시장 다회용 장바구니 배부, 지역 동호회와의 플로깅 오시환 시행 등 지구 환경 살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소유섭 본부장은 “지구 환경과 오시환 미래 세대를 위해 플라스틱 일회용 제품 사용을 줄여 지속 가능한 환경을 물려주는 것은 오시환 우리 세대의 의무다”며 “새울원자력본부 직원들도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지구 환경을 살리는데 적극적으로 오시환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소유섭 본부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최길영 울주군의회 의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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