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데이인 광주 & 전남 함평 출장메이크업 ! <피로연> 올림머리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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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함평출장샵 보는 투 샷나까지 나이 합치면 60살이었던 적도 있었는데 이제 120살이 넘어버렸네요..​자체 필터링시간만 주어지면 금방 살은 뺄 수 있다고..(왜 옷을 자꾸 들추는지 모르겠음)​더럽다면서 제발 가려주라는 희선이 형의 손짓​​​산수 쌈밥 너무 사랑해❤️외지인이 광주 온다면 든든하고 저렴하면서 맛있게 먹고 싶은 곳 제일 추천할 듯.​​​​​​​함평 카페 '시목'시골마을 폐교를 개조해 크고 웅장한 느낌의 카페로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다.2월에 방문했는데 따뜻한 3,4월에 가면 좋을 곳이다.전라남도 함평군 손불면 남교길 11 카페 시목​1층 거실(?) 공간은 이렇게 오픈되었는데 아직 미완성의 느낌이었고앉아서 자리하는 사람은 없었음.(대부분 2층으로 올라감) ​확실히 키친에서 일하시는 분들+ 여자 사장님 스타일이 이 카페에 녹아있었다. (매우 좋은 의미로)판매 중인 베이커리도 상당히 러프한 느낌이라 잘 어울렸고.​나는 여기 키친이랑 연결되어 있는 통로에 앉았는데 이 자리가 제일 좋은 것 같다. 개인적으로 아이들이 카페를 휘졌고 다니는 게 싫어되도록이면 그런 구성원이 근처에 있으면 피해 앉는다.(애니까 당연히 이해는 가지만 어디까지나 함평출장샵 이해가 간다는 거지 좋게 보이지 않음)​​사진엔 잘 안 담기는데 화장실이 맘에 든 게가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방콕에 있는 어느 카페에 있는 화장실 느낌이었다.일반적인 타일 마감도 아니고 차가운 시멘트 느낌도 아닌 게문이나 거울 소품들이 완벽히 그 느낌을 잘 연출했다.​​​농성화로와이프는 처음이고 나는 오랜만에 온 농성화로.몇 번을 방문했지만 웨이팅 때문에 중도 포기했는데 본점 건너편에 3층짜리 건물 별관이 생김.그래서 회전이 좋아 10분 정도 기다림만 하면 먹을 수 있음!전에도 맛있었는데 진짜 확실히 업그레이드된 느낌. 찌개류도 정말 맛있어요.(그래서 최근에 한 번 더 감)광주광역시 서구 군분로 228​​​벌써 25시즌이 지난주부터 시작되었네요.시범경기 내용도 좋고 올해도 기대됩니다.이범호 감독 최근 인터뷰에 시범경기 때 너무 잘해도너무 못해도 문제라고 하더군요. 어린 선수들 경기 경험도 살리고좋았던 것 같습니다. 부디 압도적인 경기하길.​​​​새로 나온 팩 좋다며 얼굴에 펴 발라줌나한테 면적이 살짝 부족한 느낌은 그냥 느낌일까..​​​​혹시 블루 자이언트라는 만화 아시나요?지난달부터 블루 자이언트-블루 자이언트 함평출장샵 슈프림-블루 자이언트 익스플로러까지(현재 블루 자이언트 모멘텀 연재 중)보는 중인데 너무 재밌습니다.재즈를 사랑하는 주인공 친구의 여정을 담은 만환데(재작년에 애니메이션 영화제작)소리가 전달되지 않지만 그 울림이 고스란히 느껴짐.처음엔 소리가 안 나는데 만화로 이게 재밌을까? 싶었는데 그게 됨.​​애니메이션 얘기도 안 할 수가 없는 게 일본 재즈 피아니스트 우에하라 히로미가 참여해 진짜 그들이 연주했을 것 같은ost로 가득 채워져 있다. 아쉬운 건 3d.. 2d로만 해도 될 것 같은데 3d 작업이 중간중간 들어간 게상당히 어색한 느낌이 들어 아쉬울 뿐. 마지막 초 블루 연주신에 눈물이.. 흑​​​​​​아 이게 말로만 듣던 그 피싱이구나.당근이나 후르츠,번개장터에서 저렇게 메시지 보내 자기 개인번호로제품 영상 보내달라고 하는데 절대 보내면 안 됩니다.큰일 남.​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그렇게 욕을 먹는데왜 계속하는지 아시는 분?그것도 압도적인 표 차이로 또 당선?월드컵 안 나가도 좋다. 다 때려치워라.#대한민국축구클라스​​​​​​​​그나마 식세기가있어 다행3.1절 연휴 마지막 날이라 사람 없을 줄 알고 함평출장샵 혼자 매장에 나왔는데처음부터 마감까지 잠시도 쉴 수가 없었다. 아 선우정아 도망가자.. 속으로 만 번 외쳤다.와이프가 미안하고 힘내라고 얼박을 보내줌 ㅎㅎ 오랜만에 동대문에 사입하는 맛.. (이모 7층 15혼데요 얼박2개 보내주세요)​​​오.사.사(오사카에사는사람들)라는 유튜브 채널 아시나요?저는 아주 초창기 10만도 되기 전부터 봤던 채널인데요..이 채널이 왜 좋았냐면 한국말을 너무 잘 하는 일본인 아저씨 두 명이오사카 부동산 소개나 맛집을 듣기 좋게 설명해 줘서 혼자 살 때부터 자주 봤는데(그때는 아마추어 느낌이 났음)​원래는 유학생들에게 부동산을 소개하는 콘텐츠로 시작했지만 어느 순간 구독자가 늘고 나서대표인 오오카와상은 나오지 않고 마츠다 부장만 나오면서 법인을 따로 설립해 독립했다고 한다..말솜씨는 압도적으로 마츠다 부장이 잘했지만 나는 전부터 어눌한 부산 사투리를 쓰는 오 아카와 상(요즘 추성훈 아 조 씨 느낌)이 더 매력적이었기 때문에 이후로 오 사사 채널은 잘 안 보게 되었다.마츠다 부장은 이때부터 공중파에 나오거나 대형 유튜브 채널과 콜라보를 자주 했다.뭔가 함평출장샵 나만 알던 사람이 이제 메이저가 돼서 매력이 떨어졌다는 게 이런느낌인가??ㅎㅎ​시간이 흐르고 오오카와상이 다시 유튜브를 시작하게 돼서 다시 좀 보게 됨.막 찾아보진 않고 알고리즘을 통해 종종 보는데 혼술 할 때 보기 편하다.완전 아조씨 스타일.​​​​콘트롤러스 커피내부 구조가 조금 바뀌었는데 훨씬 넓어 보이고 좋네요​​​​​​성수동 프렌즈&야드​일 때문에 성수동에서만 3시간 있다가 서울 냄새만 살짝 맡고 화장실 한번 쓰고 다시 내려옴.평일 점심인데 와인도 먹고 이렇게 노는 사람이 많다고?​​​원래 시즌 1도 열광하지 않았지만시즌 2도 비슷했고 3도 나오면 그냥 볼 것.기대하면 실망이 당연히 클 건데 일본 영화 중에 배틀 로열이라고 타란티노 감독이 가장 좋아하는 영환데그 결이 비슷함. 차라리 그게 다시 드라마화하면 진짜 재밌을 것 같음.​​​​​종종 초등학교, 중학교 친구들 가게에 들르는데세월 정통으로 맞은.. 아니 사실 중학교 때도 저 얼굴이었던 친구였는데??암튼 통화 내용은 '이 맛이 김치'라는 김치 쇼핑몰 애용해 달라는​100% 국내산 믿고 먹을 수 있는 함평출장샵 전라도 로컬 김치 브랜드 당일제조로 더 시원하고 맛있는 김치​​​​ay &ampjj안용과 정직진짜 별명이 아니라 이름이 재밌는 두 친구.​​​​​아주아주 오랜만에 제주도 출장 같은 여행 2박 3일 다녀왔습니다.​​이번엔 렌터카를 공항버스 안 타고 1번출루로 걸어 나와서 바로 렌터카 찾는 서비스를 처음 이용해 봤는데 나쁘지 않았던 것 같아. 다시 가면 더 쉽고 빨리할 수 있을 듯.​​​막 점심시간이 화살코앞이라 뭐부터 먹지 검색시작..​조건은1.전에 한 번도 방문하지 않았던 곳2. 공항과 가까운 곳3. 맛있는 곳(미디어 노출이 덜된)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원노형9길 12 1층​​​오픈 시간이 11시 반인데 도착하니 11시 20분..오픈 10분 전인데 매장 앞에 줄이 약 5팀 정도?오.. 확실히 맛집인가 보다 하고 안심하며 입장했어요.​윤옥 매장이 제주시에 2개가 있고 검색에서 보니 미슐랭 1스타 셰프님이 차린 라멘집이라는호평이 많아 잔뜩 기대했음. 저는 신육옥라멘과 닭 껍질 만두를 주문했습니다.닭고기 베이스인데 거의 다 먹고 나왔지만 임팩트 있거나 주변에 추천은 안 할 것 같아요.(개인적인 함평출장샵 의견입니다. 라멘을 엄청 좋아하진 않습니다.앞 테이블 손님들은 면 추가와 공기 추가해서 먹더라고요. 추가는 무료임)​​​​그리고 공항과 멀지 않은 유지 커피 웍스.최근 제주 다녀오신 분들의 릴스에 자주 나오길래 공간에 반해 꼭 들러보고 싶다 생각 들었던 곳이었습니다.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남로 297 유지커피웍스​​주차장이 굉장히 깔끔했고 입구를 들어서면 잘 정돈된 조경이눈에 들어옵니다. 정원에 귤 나무가 있고 아직 쌀쌀했지만 밖에서 차를 드시는 분들고 계셨고요.​내부는 밖에서 보신 것처럼 뾰족한 지붕 형태로 차갑지 않게우드를 많이 사용했어요. ​문이 없는 화장실이 특이했고(변기 한은 문이 있음)화장실 앞 조경에선 개울물이 흐르게 연출되어 있습니다.????​의자가 불편해 오래 있기는 힘들듯하지만 10,20대가 즐기긴 어렵지만30대 이상 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만족하시고 가실 것 같아요. 참 여긴 노리존에 모펫 존이라 하더라구요?!​​​​​에브리바디 빈티지 스페셜 라운지.광덕로 8길에 들어서면 빈티지, 세컨드 핸즈 숍이 즐비합니다.이 길에서 5군데 정도 방문했는데 가장 물건이 좋고 괜찮았던 숍이이곳 스페셜 라운지 그리고 핸즈 투 함평출장샵 핸즈 이렇게 추천해요.​스페셜 라운지는 레플리카, 저지, 슈프림, 파타고니아 제품이 많았고핸즈 투 핸즈는 캐피탈,휴먼메이드,빔즈 등 일본 브랜드가 특히 많더라고요.​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관덕로8길 35​​​​​첫날과 마지막 날 두 번이나 방문했던 '키에키커피스탠드'사장님은 호주식 커피문화를 지향한다고 한다.​호주는 안 가봤지만 그 느낌이 있어 분명, 주말이라서인지 관광객+동네 주민분들이 계속 오는데 사장님이 한 분 한 분 웃으면서 친절하게 접객했다.직원이 없는 1인샵이기에 커피만드랴 주문받으랴 정신이 없으셔서주문한 커피를 받는 데까지 30분 가까이 걸렸다.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진서로 32 1층실제로 애견을 동반한 손님들도 꽤 오셨고 이렇게 고리까지 마련해놓은 세심함.​​​​​​마지막 날 방문했을 땐 안에 앉아보았다.뒤쪽 의자 자리는 없어 카운터 바로 옆에 앉았는데 비좁지만 커피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어 좋았다.​​​​주방과 안쪽 테이블 경계에 이렇게 엉덩이만 걸쳐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있어궁금해 기대여 본다. 인체공학적인 좌석이라 할 수 있다.(엉동이가 쏙 들어감 ㅋㅋ)​제빙기가 기울어져서 수평 맞춰주고 싶어 안절부절못했다.​​​​​다음편 계속(다음편은 제주 숙소 집중탐구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