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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 출장메이크업으로 샘뷰티출장헤어메이크업으로 성공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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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erri
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5-04-19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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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서천출장샵 바빴던 10월 일상 :3​[이번달요약: 버블티, 작업실, 익산, 이사]​*긴글주의​​-첫째주​갓생언니 일 도와주러 작업실 출근.일이지만 친한 언니들이랑 같이 해서 더 재밌는 것.​​이 회사는 복지가 좋다. (=밥을 잘 챙겨준다)​​​​그 다음날은 키토김밥.처음 먹어 본 키토김밥인데 너무 건강한 맛이자냐나는 그냥 쌀밥김밥 먹고 살찔래.​​​​지난 국립극장 공연 끝나고 한참 뒤에 열린 타악파트 뒤풀이.선생님께서 저녁도 사주시고 공연까지 보여주셨다 ㅠㅠ????​​​​언제나 멋있는 국립극장 관현악공연,,,​​​​시간 될 때마다 작업실 출근.아침이라 배고파서 가는 길에 있는 팔공티에서 밀크티 쬽쬽-저렴하니까 치즈폼 괜히 추가해서 먹기~.~소심한 flex...⭐️​​​​내가 젤 먼저 도착해서 거울셀카 찍고 놀았는데 언니는 모르겠지이????​​​​한솥도시락 오랜만에 먹어서 맛있었다.추억의 치킨마요.​​​​집사언니가 사준 커스텀 스벅음료!​페레로로쉐 레시피라는데 딱 똑같은 맛은 아니지만카라멜 향 진하니 넘넘 맛있었다 헤헤​​​​용돈도 벌고 밥도 먹고여기 천국이네.​​​​치즈폼 추가한 타로 밀크티 버블티????​​​​전날 익산으로 출발하기 '직전'까지 미싱 밟다가 출발 ㅋㅋㅋ밤에 도착했고 숙소는 익산 유스호스텔이었다.타지이나 피곤해서 잘 잠.​오전에 열심히 영상 촬영하고,,그러고 점심 먹으러 갔다.​​​​진미면 막국수.진짜 개개개개개ㅐㅐㅐㅐ????맛있었다;​햇빛 아래에서 계속 일하느라 덥고 기운 없고 목말랐는데살얼음 그 자체인 물막국수 국물 마셨는데너무너무너무 맛있어서 행복했다.​강렬한 인상으로 남은 이유는 맛이 아주 자극적이고 속세의 맛이었기 떄문. 최고.​​​​저녁까지 또 일하다가 배달시켜 먹은 저녁.이쪽 치킨은 깨가 뿌려져 있다.신기하고 은근 맛있었다.​저녁을 먹고 이번 익산 출장(?)의 목적인'중요한 서천출장샵 일'을 하러 또 나갔다 왔다.(그리고 정-말 잠이 잘 왔다고 한다.)​​-둘째주​귀엽고 어이없어서 자꾸만 웃음이 나오는 게임.진자 걍 웃김​지하철 안에서 생각 없이 하기 따악 좋은 게임!​​​​드레스 학원 다니고 있다.양장은 하면 할수록 재밌다는 사실이 확실해지고 있다.​​​​드레스 만드는 건 처음인데제도하고 재단할 때 저 큰 테이블이 모자랄 정도로 원단을 많이 쓰는 구나 새삼 느꼈다.​​​​아주 오랜만에 동대문 구경을 갔다.요즘 트랜드는 뭔가- 둘러볼 겸.​사실 얼마 전부터 만들고 싶은 게 생겨서 재료들만 구경해야지 했는데​​​​끝내 참지 못하고 산 것들이 있다.^_^휴. 돈 아껴야지 나야...​​​​오후에는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매듭 전시회 다녀왔다.매듭 작품들이 다들 개성 있고 예뻤다.나도 나만의 색깔이 있는 매듭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좋겠다.​​​​그리고 저녁에는 닥별이 만나서 놀았다 :3사실 나름 일(?)하는 거에 초대 된 거라고도 할 수 있지 히히 맛있는 일. 좋은 일.​홍콩 와플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었당​​​​닥별씨가 풍선다트 연습해야 할 일이 있어서하는 거 보고 재밌어 보여서 나도 해봤는데두 갠가 밖에 못 터뜨림 ㅠㅠㅠㅠㅠ​​​​쪼깐한 키링 골라가래서고민하다가 그나마 봐줄만한 웃긴 키링 골라봄.​ㅋㅋㅋㅋㅋㅋㅋ보면 볼수록 웃기고 귀엽다;​​​​입구 쪽에는 오리가 한 마리 매달려 있었는데농구 게임에서 두 골만 넣으면 오리를 데려갈 수 있다는 말에 혹해서 도전.​음................잘 안 들어가게 수를 쓴 서천출장샵 게 틀림 없어.....ㅠㅜㅠㅜㅠㅜㅠㅜ​​​가챠샵 구경하러 들어갔다가 홀려서 뽑은할로윈 산리오????​그래.. 오늘 그냥 돈 쓰는 날로 하자...​​​​조아하는 키티가 나와서 만족.​​​​귀..여..워....​​​​아침에 악단 연습 갔다가 또 작업실 출근~.~오늘도 어김없이 치즈폼 추가한 팔공티와 함께~.~​​​​먹으러 가는 거 아닙니다..​작업물이 비밀이라 사진을 올릴 수가 없어서저녁 사진밖에 올릴 수가 없는 것임니다...(머쓱)​​-셋째주다행히 남한 지도다.​그묘일 멤버들이랑 오래전부터 정해둔 2박 3일 여행 일정.​목적지는 지금부터 정한다 ㅋㅋㅋㅋㅋ​​​​서천~군산 당첨이요!​​​​☁️언니 덕분에 먹은 모닝커피하나씩 들고 출발해요​​​​휴게소에서 통통한 회오리 감자도 먹었다.지금까지 먹어 온 바삭바삭한 회오리 감자와는 전혀 다르게말랑하고 폭신한 식감이라서 신기했다.소스가 치즈맛 한 가지밖에 없어서 좀 아쉬웠지만 맛있었다.​​​​군산과자조합이라는 카페를 방문했다.여기 디저트가 지이이이인짜 진자 맛있다....​​​​에그타르트 jmtgr​​​​차를 주문하면 이런 분위기를 즐길 수도 있다.​​​​저녁이다.여기도 진짜;서울에 생기면 일주일에 한 번씩은 먹을 것 같은 맛.​​​​다들 배고파서 밑반찬부터 열심히 먹었다.​​​​전부 한 입씩 남은 게 웃겨서 찍어 봄.​​​​윤기 좔좔 곱창과 막창 합쳐서 5인분.​​​​짭쪼롬하고 불맛 확 느껴져서 양념맛이 끝내줬고대파가 질기지 않고 즙이 가득해서 맛있었다ㅜ​​​​그리고 모두의 찬사를 받은 김치찌개.김치 본연의 깊은 맛이 잘 느껴지는겁나 시원한 김치찌개였다는 평이 많았다.​​​​다음날 아침밥 먹으러 가는 길에 들른 소품샵.​​​손 출연: ☁️언니​난 이녀석을 지나칠 수가 없었다.​​​​비싸지만(7,000원?) 사벌임​​​​테디베어뮤지엄 지나가는데 스테인드글라스처럼 꾸며놓은 게 넘 귀여웠다​​​​아침밥 먹은 곳은 소현고택.​​​​냐ㅑㅁ냠냠냠냠인기 메뉴는 서천출장샵 고기 올라간 크림 리조또와 오믈렛 리조또.​​​요기 독립서점 너무너무 좋았다.그러고보니 가는 곳마다 성공적이네.그냥 군산 동네 자체가 생각보다 아기자기했다!​​​​멋진 책과 자취방에 걸어두면 좋을 것 같은 달력을 겟했다.​​​​일본식 사찰 동국사도 둘러봤다.커다란 곰인형들이 앉아 있었다.뭐지 ㅋㅋㅋㅋ​우리가 여행 간 날들이 비도 오고 어두운 날씨라서사찰에 왠지 음기가 느껴졌다. 뒤에 산이 바로 있기도 했어서,,,​​​​숙소에 간단한 조식용? 토스트와 컵라면들이 있어서 하나씩 만들어 셋이서 나눠 먹었다.​그런데 ☁️언니가 토스트를 바삭하게 먹고 싶다며 노릇한 토스트를 1분 정도 더 돌려버렸다.그리고 이렇게 타버렸다.너무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나중에 방에서 나올 때 복도에 탄냄새 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ㅁ웃김;;;ㅠㅠㅠㅠㅠ​​​​저녁은 닭강정! 이것도 맛있네ㅠㅠㅠㅠ​랜덤여행답게 영화도 각자가 정한 영화를 룰렛으로 돌려서 보기로 했다.이번에 내 장르[다큐멘터리]가 걸려서 '나의 문어 선생님'을 추천해서 같이 보게 되었다^_^호호잔잔하니 문어도 귀엽고 보기 괜찮았다고 생각..한ㄷ..ㅏㅎㅎ​​​​또 다음날, 집에 가기 전에 이성당에 들러서 집에 가져갈 빵을 잔뜩 사서 그 옆에 이성당 카페에 왔다.​​​​정말 열심히 수다를 떨었다.이제 슬슬 일어나야겠다 싶어서 짐을 챙기는데한 언니의 빵이 감쪽같이 보이지 않는 것이다!!!!​뭐지 뭐지 하면서 생각해 보니까 옆자리 사람들이 일어나면서 언니의 빵을 가져간 것 같다는 추측이 제일 가능성이 있었다.(언니 빵 쇼핑백이 2개인 데다가 그중 하나는 세트라서 박스에 포장되어 있었기 때문에 모를 수가 서천출장샵 없다-&gt잘못 가져간 것을 알아챘으면 돌려주러 왔어야 하는데 아직 안 왔다->고의성이 있다 라고 판단.)​2층 직원분은 바쁘셔서 그런지 상황을 설명드려도 별로 관심이 없으셨고ㅠ 혹시 빵 돌려주러 온 사람 있으면 연락 달라고 내 연락처 드리는 데에도 1층 다른 사람에게 주라고 하는 등 협조적이시지 않으셔서 우리끼리 해결할 수밖에 없었다.​cctv 보려면 경찰을 불러야 해서 어쩔 수 없이 난생 처음으로 경찰까지 부르고~~~~ㅋㅋㅋㅋㅋ큐ㅠㅠㅠcctv 보니까 가는 길에 몇 번이나 쇼핑백 안을 들여다 보는 장면이 찍혀 있어서 경찰분께서도 그 사람의 과실이 있다고 하셨었다고 한다.결국 당장 범인은 잡지 못 했지만,, 이성당 사장님께서 언니가 산 빵들 다시 챙겨갈 수 있게 해주시고 또 이곳에서 좋은 기억만 갖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친절하게 대처해주셔서 마무리되었다.​이성당을 위헤서라도 그 도둑은 꼭 잡으셨으면 좋겠다 ㅠㅠ!!!​​​​빵 맛은 정겨운 옛 맛?너무 짜고 달고 하지 않아서 좋았다.​​​​매듭 끝나고 드레스 가는 길에 배고파서 사 먹은 샌드위치.정말로 '가는 길'에 먹었음.​​​​이건 드레스 끝나고 공연 보러 가기 전에 먹은 팟타이.정말 이것도 시간이 빡빡해서 열심히 먹었다.​​​​대한민국국악관현악축제~ 이용탁 지휘자님이 계시는 전북도립국악 관현악단의 공연을 보고 왔다.판소리 협주곡 짱 조았음​​​​이날 오전에는 보증금 잔금 마련을 위해 예금 들어둔 은행에 가서 해지하고 왔다.그리고 아빠랑 오랜만에 서천출장샵 점심 먹기:>오후에 강남에서 예정되어 있던 회의는 취소가 되어 조금 더 놀 수 있었다ㅎㅎ​​​​교수님들께 정기전시회 초대장 돌리던 날.​한 교수님께서는 이날 자녀분의 결혼식이 있던 날이라 결혼식장 까지 가서 전달하고 왔다 ㅠㅠㅎㅎㅎㅎ하지만 밥이 넘 맛있었다.나중에 여기서 결혼식 하고 싶을 정도.​​​​일정 끝나고 작업실 가서 일을 도왔당​​​​내 일거리들. 호호.​​​​셋째주 마지막 날!!!일요일에는 엄마와 함께 자취집에 가서 입주청소를 했다.집이 작아서 다행...중간에 당 떨어져서 투썸 가서 스초생 프라페 사왔음...@-@ 힘들긴 하지만 직접 한 만큼 돈 아껴서 만족~​​-넷째주​오전에 치과 갔다가 오후에 작업실~​​​​화요일은 드레스학원과 대금~​​​​수요일에 이사를 했다!​오전에 sh, 은행, 주민센터(전입신고) 다녀왔다.그리고 드디어 드디어 우리집 키를 받았다:>​아이 좋아.​​​집주인보다 먼저 도착해 있던 택배들;;;오늘의집 배송 너무 빨라..​​​​그리고 입주 후 첫 냠냠이는 바로바로 버거킹~~~~너무 맛있당 ㅎㅎㅎㅎ​​​​택배도 뜯어봤다.근데 커튼이 한 짝만 왔다.내가 한 짝만 주문했나 보다 ㅠㅠㅠㅠ너무 슬프지만 한짝 더 주문했다. (배송비 ㅠㅠㅠㅠㅠ)​저녁에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할아버지 트럭을 이용해 짐을 옮겼다.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다함께 해서덕분에 이사는 30분 만에 끝이 났다.이사 참 쉽네????​​​​할머니 집으로 돌아와서,이사 기념으로 저녁은 내가 쐈다.​언니 공방에서 작업하면서 저녁으로 먹었던 것들 중에 맛있었던 족발과 육회바른연어를 주문했는데모두 만족도가 높아서 뿌듯했다 '-'v​​​​다음날 오전,매듭 수업을 빠지고 카페트를 열심히 깔았다.​계속 바빠서 무언가를 서천출장샵 빠지지 않으면 집정리를 할 수가 없는 상황이라ㅜㅜ 빠지면 안 되지만 나의 스위트홈을 꾸미고 싶은 마음이 커서 어쩔 수 없었다..!!​​​​나는 이사를 해서 필요한 것들이 많고,N언니는 해외로 취업을 하게 되어 집정리를 해야 하는 상황이 딱 맞아 떨어져서 언니에게 많은 것을 받아오게 되었다.​손에는 자이글이 들려 있고, 캐리어 안에는 오븐 겸 에어프라이어가 담겨 있다.야호.​​​​금요일ㅡ 7:10차를 타고 익산으로 향했다.​​​​그동안 준비하던 전시회 드디어 설치를 하는 날이 왔다.​과연 이 휑한 공간이 어떻게 될지...​​​​밥은 먹고 일해요​​​​짠~디스플레이가 생각보다 어렵고 세심하고 진짜 오래 걸리는 일이구나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저녁.이날 아침부터 몸이 안 좋아서 감기약 먹기 시작했는데갈수록 상태가 안 좋아져서 모두의 걱정을 한몸에 샀다.​​​​다음날도 일찍부터 전시실에 가서 준비를 했다.어떤 츤데레 언니가 사 주신 공차...????​맛있었다.​​​​오프닝 행사 때 커팅식 할 리본을 만들었다.​​​​모두의 땀과 열정이 담긴 공간,나도 내년이나 내후년에 해야 할 일인데 왠지 도망가고 싶다 히히​(일주일이 지난 현재는 철거를 완료했다.)​​​​타이밍 좋게 갓생언니 일의 일정과 맞아서 오프닝 끝나고는 국화축제에 가서 일을 함께할 수 있었다.​​​​국화축제는 규모가 어마어마하게 커서 사람들도 무척 많았다.​​​​간식 냠냠하고 일 시작~~~!​지난번보다 사람이 훠어어얼씬 많아서 재밌었다.썰렁한 순간이 많지 않고 계속 줄이 생겨서 좋았음!다만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좀 지치는 서천출장샵 감은 있었다.아무튼 제품 반응도 좋고 아이들도 귀엽고 알찬 시간이었다 :>​이러고 숙소에서 잔 다음 내일 아침에 서울 가는 게 계획이었는데, 감기가 심해서 내일 아침에 가는 것보다 그냥 바로 올라가는 게 낫겠다 싶어서 계획을 변경했다.​다행히 기차표가 있어서 한 시간 정도 기다렸다가 11시 차 타고 출바알​​​​왠지 허전해서 간식 줍줍...물도 없어서 편의점에서 1+1 물 겟겟​​​​꾸밀 시간이 없다쉬는 시간이 아까워기다리던 책장 2개 조립을 다 하고 잠들었다.​다음날 중주팀 연습은 고민 100번 하다가 아파서 쉬기로 결정했다.​​-다섯째주​아침밥~​​​​당근으로 맥북프로M2를 샀다.​처음에는 나도 게임이란 걸 해보고 싶어서 삼성 일체형 pc를 사려고 했는데->그 가격이면 중고 아이맥을 사겠다ㅋㅋ 싶어서 아이맥을 알아보다가->아이맥을 살 거면 휴대성까지 있는 맥북을 사는 게 낫지 않나..싶어서 결국 맥북으로 결정해부럿다.​좋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3인치 작으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더 컸으면 무거워서 가지고 다니기 힘들었을 것 같다. 크기도 쓸만혀​​​​작업실 출근하느라 드레스와 대금 패스.​​​​수요일 아침에 또 7:10차 타고 익산 ㄱ,..전시회 지킴이 하루종일 했다.​과대님이 멋진 도시락을 싸와주셔서 행복했다 ㅠㅠㅠㅠ감사합니다,,(나는 공차를 샀다.)​​​중앙동꿀꽈배기​기차 기다리는 동안 챌 언니가 알려준 꽈배기 맛집에 들렀다.살면서 먹어 본 꽈배기 중 제일 맛있었다는 꽈배기!쫄깃쫄깃하고 고소하니 정말루 맛있었다!​​​​이사도 성공적으로 마쳤고, 바쁜 일들도 잘 지나갔다.이제 집 좀 가꿔볼 수 있을까나..!!!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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