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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팩 뉴트라비아 멀티비타민 맥스올인원으로 챙기는 하루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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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bel
댓글 0건 조회 49회 작성일 25-06-01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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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비아 영화 47편, 책 17권, 연극 1편 접했다. 영화는 를 흥미롭게 읽었다. 인스타그램 릴스 숏폼 콘텐츠 112개 제작했고, 한 달 누적 조회수가 천만 뷰 이상이었던 달도 있었다. 숏폼 콘텐츠 하나 조회수가 천만뷰 넘는 영상 여러 개, 백만뷰 맥스비아 넘는 영상 여러 개, 십만뷰는 기본이었던 2024년. 삼성전자, SK엔카, 서울경제진흥원, 하기스, 잭링크스, 엘라비아, 라비킷, 라라스윗, 동화제약, 메디올, 베이비하우스, 비욘드, 설로인, 로티, 디어커스, 대구 콘텐츠 진흥원과 함께했다. 출산 전날에도 일했고, 출산 다다음날에도 일했고, 산후조리원에는 노트북 가져갔다. 그게 맥스비아 인생의 낙이니까 뭐 별수 있나. 전주(태교 여행), 세종(친구네 집들이) 끝. 24년 1월부터 시작된 입덧은 24년 4월이 넘어서도 계속 되었고, 폭풍업무와 체력저하로 여행을 몇 군데 못 갔다. 입덧으로 운동 못 했던 1월과 2월, 그리고 출산 직후인 9월을 맥스비아 제외하고 약 9개월 동안 운동했다. 나는 기록과 회고를 좋아하니까 운동기록도 세어봤는데 1년 동안 약 130회(30분 이상 유산소) 운동 했네. 만삭에 운동한 것도, 출산 후 두달째부터 네달째까지 두 달동안 다이어트해서 임신 전 몸무게로 돌아온 것도... 독기로 똘똘 맥스비아 뭉쳤었던 2024년이었네. 23년 12월 임신을 알았고, 24년 8월 귀여운 여자 아기를 낳았다. 이름은 박채랑. 박씨와 채씨의 사랑. 아이를 낳자마자 구급차에 실려 상급병원에서 수혈 받았던 며칠은 내 인생에서 잊지 못할 기억이 되었다. 아이를 낳고 기르면서 더 좋은 맥스비아 어른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한다. ​ 2024년은 임신출산육아와 경력단절을 무서워하며 매일 일기를 썼던 해였지만, 어떻게든 해냈다. 2025년도 창의성을 잃지 않고, '채채'의 이름을 잃지 않길. ​-2024년 마지막날 인스타그램에 썼던 글,​새해를 앞두고 여러 소식을 접하고사랑과 연대가 필요한 세상임을 느끼며여러분께 맥스비아 감사함을 전하려 글을 써요.​고등학교 연기 입시 2년,대학교 공연예술 전공 4년,대학원 미디어콘텐츠 전공 2년,10년 동안 함께한 유튜버라는 직업까지.지금까지 한 눈 팔지 않고 한 길만 걸어왔는데,이 세계에서 버림 받은 것 같아 자꾸 뒤돌아 볼때 즈음...저의 인스타그램 릴스 콘텐츠를 맥스비아 본 여러분들이재미와 공감으로 응원해주셨어요.​한 해를 마무리하며 1년의 성과를 숫자로 세봤는데1년 동안 1억 5천만뷰를 달성했네요.​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다시 씩씩하게 길을 걸어요.제 일상을 사랑해주시는 여러분의 모든 삶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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